"말을 듣지아니하고" "도리어"
작성자명 [성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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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12.28
사사기 20:13
[그런즉 이제 기브아 사람 곧 그 비류를 우리에게 붙여서 우리로 죽여 이스라엘중에 악을 제하여 버리게하라 하나 베냐민 자손이 그 형제 이스라엘 자손의 말을 듣지 아니하고
20:14
[도리어 각 성읍에서 기브아에 모이고 나가서 이스라엘 자손과 싸우고자 하니]
안녕하십니까 qtm여러분 작년 11월에 글을 올리고 두달에 한번씩 이슬비에는 글을 올릴기회를 주셔서 올리고 있으나 큐티나눔에는 1년 1개월만에 글을 올립니다
저는 올해 공인중개사 시험에 합격했습니다
작년에 1차에 1개 더 맞아서 합격했고 올해는 2차시험만 공부해서 커트라인에서 4개 더 맞아서
합격했습니다.
주님의 은혜로 엄청쉽게 나와서 겨우 합격했습니다
시험치고 바로 동네교회에 가서 예배드리고 떨어진줄알고 기도하면서 아내가 가답안으로 점수매겨보니 겨우 4개더 맞아서 평균 63점으로 합격했습니다
이게 바로 저의 현재 수준입니다
이 수준을 숨기지 않고 까발리고 인정하며 열심히 노력하는 인생이 되어서 주님께 감사들립니다.
오늘 말씀처럼 베냐민 사람들은 자신의 부족이 잘못했는데도 말을 듣지아니하고
도리어 싸울준비를 합니다.
제가 회사생활할때도 몇번이나 주님께서 좋게 깨달음을 주셨는데 저는 말을 듣지아니하고
도리어 타인들에게 화를 내었습니다.
계속 요즘도 옛날에 내가 잘못한 사실들을 새롭게 깨닫고 깨달을때마다 회개합니다.
그래서 회사에서 액면상으로는 제가 나온것이지만 속을 보면 윗분에게 짤린것입니다.
단지 저의 아내가 초등교사고 주님의 은혜로 부동산이 값이 올랐기에 믿는구석이 있어서
주님께 기도하고 주님이 됐다 할때까지 마지막 5개월간을 순종하고 윗분께 동기에게
부하직원들에게 순종하고 일을 다 해주고 저는 액면상으로는 사업한다고 나왔지만
결과적으로는 짤린것입니다.
공인중개사 공부를 할게 없어서 했고 이제 2년 5개월만에 합격했습니다
그런데 경기가 안좋아서 다시 회사에 경력사원으로 들어가기 위해서
인터넷에 구직싸이트에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경력증명서를 올리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단 한곳에서 면접보라고 연락이 와서 준비없이 면접보다가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정신력강화를 위해서 그리고 용돈도 벌려고 노가다 5일 했습니다
7만원 3번 8만원 2번 이렇게 받았습니다
소개료 10% 떼고 나머지 돈을 받아서 아내에게 주니 좋아했습니다
노가다 한 첫날 돈을 받으니 기뻤습니다
이때까지 돈 많이 벌때는 십일조 못했는데 노가다 하면서 십일조 했습니다
이제 주님이 새직장주시면 꼭 십일조 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 즐겨하던 포카도 끊고 친구들과 단란주점에서 술먹던것도 끊고
여자들과 #50053;스하던것도 끊고 이기심 분노도 끊고 뇌물도 끊겨졌고
모두모두 끊겨졌습니다. 하나님이 무서워서 끊고 능력이 없고 돈이 없으니 끊겨졌습니다.
진작 주님이 말씀하실때 말씀 잘들었으면 직장에서 윗분과 동기와 후배직원들에게
내침을 안당했을건데 내 잘못을 고치지 않고 남탓만 한 도리어 베냐민지파처럼
꾸짖는다고 전쟁준비를 한 저를 주님이 고쳐주셨습니다.
이제는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땄지만 현재는 백수로서 취업준비를 하고있습니다.
예전처럼 총무부관리과과장으로 경력사원으로 들어갈겁니다.
토익을 못하는데 영어를 토익공부를 하고 1월달 한달은 컴퓨터를 배울겁니다
가장 중요한 영어 컴퓨터를 잘 못해서 열등감이 있는데
오히려 좋은 기회로 여기고 취업될때가지 1월은 컴퓨터 나머지는 토익공부할겁니다.
일주일에 한번이상은 노가다 할 생각입니다 정신력강화와 용돈을 벌어서 쓸겁니다
아내도 제가 노가다 5일하니까 저인간이 놈팽이가 아니구나 하고 생각했을겁니다
저 때문에 저의 어머니가 마음이 긍휼해져서 10월달부터 마산합성동에있는 합성감리교회에 어머니 혼자 교회에 다니고 있습니다.
그 마음에 기복신앙이 있지만 근본마음은 주님께서 그렇게 원하던 부모님이 교회에 가서 주님만났으면 하는 7년간의 기도응답이라고 주님의 은혜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희 외할머니가 86세인데 치매가 와서 창원파티마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했을때 제가 면회가서 예수님영접하라고 권했고 저의 말을 잘 따라서 주님영접하는 영접기도했습니다.
할렐루야 불교신자였지만 몸과마음이 거의 바닥에 있을때 예수영접했습니다
지금은 머리가 회복되어 노인병원에 입원했습니다.
저희 외삼촌 사업하다가 3번 망하고 새여자분얻어서 딸 낳아서 왔다가 원래 외숙모님께 이혼당하고 비참하게 새 외숙모님과 사이에서 난 딸과 비참하게 촌에서 살다가 몇달전에 예수님믿고 교회다닙니다 할렐루야
저희 막내이모 이모부 돌아기사고 과부된지 어언 16년#51760;입니다
큰아들 대학생이고 작은딸 이번에 수능쳤습니다
작은딸이 저와 교회 가기로 약속했습니다 막내이모도 교회가기로 약속했습니다
할렐루야
저의 아내 언니처형중 큰언니께서 14년전에 큰언니와 큰형부가 교통사고로 그때 3살된 아들놓아둔채 교통사고로 하늘나라 갔다고 했습니다
그때 부모잃은 아내의 조카가 지금 고1입니다
그 아이가 지난 여름방학때 제가 성경책 사주었는데 학교 다니면서 한번씩 교회간다고 합니다
한번씩 가도 그것만 해도 진짜로 할렐루야 입니다.
그외 부산에 사는 여러 큰집중에 가장 망한 큰집식구들은 다 교회에 간다고 합니다
교회에 가는 사촌형님들은 결혼식도 안하고 20살#46468;부터 동거하던 사촌형과
몸에 병을 얻고 사업에도 실패해서 혼자살고있는 사촌형님입니다
그리고 남편이 하도 애을 먹여서 고생 하는 사촌여동생도 교회갑니다
우리 집안이 이렇습니다 잘먹고 잘사는 분들은 교회에 안갑니다
교회가는 사람들은 저처럼 큰딸 하늘나라 가기전에 주님의 강권적인 인도로 길에서 하나님만난
현재 백수인 저와 저의 아내 그리고 주님이 주신 현재 저희들과 살고있는 두딸과
과부인 막내이모, 아빠없는 막내이모 딸, 사업에서 말아먹고 바람피워 이혼당한 탕자같은 외삼촌, 부모잃은 고아같은 아내의 조카, 혼자사는 사촌형님과 동거하는 사촌형님, 남편이 사람같지않아 생고생하는 사촌여동생 거의 이런 수준이 된 분들은 교회에 가거나 갈려고 시동걸고있습니다
그리고 백수인 아들을 둔 우리엄마 뭐 다 이런수준입니다
평소에 잘 살때 잘 나갈때 교회에 가서 주님만나고 했으면 좋았을건데
그런데 그게 잘 안되더군요
그래도 이렇게 라도 주님이 불쌍해서 저와 제 주변분들을 만나주셔시니 할렐루야 입니다
이제 주님이 어떻게 이끌던 제가 제힘으로 벌인돈은 십일조할겁니다
그리고 어데가서도 잘 훌륭하게 살겠습니다 기도하고 말씀보아야 그렇게 살수있을겁니다.
그래도 제안에 속아지가 좁아서 시기질투는 항상 있습니다
죽기 아니면 살기로 매일 기도하면서 말씀으로 저와 전쟁합니다
이 전쟁은 제가 죽을때까지 제 속아지와 전쟁할것 같습니다
저는 개 돼지 보다 못한 인간이지만 어떻게 되었던 제가 믿음생활하는동안
이렇게 많은 부모 친척분들이 교회를 주님의 은혜로 가게 되어서 할렐루야입니다
매주일 인터넷으로 거의 대부분 우리들교회 설교 봅니다
김양재 목사님의 설교 듣고 성경이 이렇게도 재미가 있구나
저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구나
하고 느낍니다
아내와 함께 2008년은 아이들에게 성경말씀을 교육할수있게 기도하고있습니다
말을 듣지아니하고 도리어 싸우다가 망하지말고
예 하고 말 잘듣는 주님의 사람이 되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