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꾸로 수업하기(Flipped Classroom)를 위한 기도
지난 일 년 동안 듣고 연구하고 전문가들(미국과 한국)과 상의하고 실천을 꿈을 꾼 이론은 바로 뒤집힌 교실(Flipped Classroom)이란 Blended on-off-line 모형입니다. 기존의 수업방식을 뒤집는 시도로 미국에서 활발히 연구되고 실시되는 모형입니다.
묻자와 가로되도 했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우리들교회에 맞는 지역사회 프로젝트의 교육 모형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문대로 번역한다면 뒤집힌 교실(Flipped classroom)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거꾸로 수업하기로 용어가 사용되고 초등~대학에서 연구가 각양각색으로 이루어집니다. 아이들은 미리 녹화된 자료를 집에서 흥미 있게 보고 와서 교실에서 핵심활동을 하기 때문에 거꾸로 수업하기입니다. 기존의 전통적 강의나 방법과는 다른 자기주도형 모형입니다.
이것은 Technology (인터넷이나 미리 촬영된 자료 사용하기 등) + 시대적 상황에 의해 교육현장에 자연 발생적으로 생겨난 모델입니다. 철학으로는 구성주의에 가까운 방식으로 창의 인재를 위한 맞춤형 수업방식입니다.
다시 말 해서 이 모델은 전통적으로 교사의 강의 위주는 절대 아닙니다. 교육내용이나 생각하게 하는 input 이 있습니다. 이 모델은 핵심 활동으로 시간을 절감하고, 어린이를 위주로 하는 수업방식 입니다. 인터넷을 사용함으로 인해 교육비도 절감되기 때문에 매력적이지요.
여러 학자들은 이 모델의 성공적 요소를 몇 가지로 말 합니다.
1. 기존의 테크놀로지를 활용할 것
2. 명확한 기대가 있을 것
3. peer teaching이 강조될 것
4. 특정목표 설정
위 조건에서 유아단계는 peer teaching을 재미있는 생각 나누기(창의적)로 실천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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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 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슬펐습니다. 자꾸 우리가 배운 데로 성인중심, 강의중심으로 살짝 넘어가려 합니다.
아이들의 흥미를 고려하고 발달 단계를 순간순간 생각해야 하기 때문에 어렵기도 합니다.
참 외로운 실천은 유아단계와 초등 수준의 혼합반을 이끄는 것입니다
그래서 집에 와서 엉엉 울며 회개했습니다.
발달의 폭이 너무 있어 불행 해 보이는 나이어린 어린이를 보았습니다.
불행 해 하는 두 아이를 보고 내 탓이라고 느꼈습니다.
주님께 다시 간구하기로 했습니다.
유아단계에서도 가능한 모델이 아니오니까?
국가에서 인증 받은 한글밥상 프로그램입니다. 그리고 같은 철학으로 연구 해 낸 영어프로그램이 있어
적용은 가능해 보입니다.
오로지 우리들교회 어린이들의 리더쉽을 이끌어 내고 싶은 마음으로 모형 찾기-실천을 하며 정성을 다 하겠습니다.
아브라함의 거짓말(12: 10)이 섞이지 않게
더 회개하고 가겠습니다.
더 준비하고 가겠습니다.
외롭지 않게 함께 할 일꾼을 더 보내 주시옵소서...
헤쳐갈 지혜를 간구 하옵나이다.
다시금
간구 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