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절 :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
게 보여줄 땅으로 가라
6절 : 아브람이 그 땅을 지나 세겜땅 모레 상수리나무에 이르니 그 때에 가나안 사람이 그 땅에
거주 하였더라
제목 : 가라하신 땅에서 ...
질문 : 내가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온 지금 내가 있는곳은 어디인가 ?
죽으나 사나 나를 이제까지 따라 다니며 괴롭히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다름아닌
“ 돈 ” 입니다 . 오늘 하나님께서 아브람에게 공동체를 떠나 , 하나님이 지시하는 곳으로 가라
고 하십니다 . 지금까지 , 회사에서 유류 보조금이 나왔었는데 , 이번에 거래하는 주유소가 주
인이 바뀌면서 , 어떤 연유인지 ? 회사에서 사용되는 주유카드가 인식을 하지 않음에 , 내 생각
에 , 언뜻 뇌리를 스치는 것이 이대로 회사에서 지원 되던 보조금이 끊기는것이구나 하는 불길
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 더군다나 회사에서 내가 하고 있는 업무가 비수기이다 보니 회사에서
별의별 거지같은 일에 잡부아닌 잡부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 삶이 힘들고 , 그 무게에 못이겨 ,
교회를 다니면서도 , 담배 한가치로서 나의 만족감과 세상적인 괴로움에서 벗어나고자 했었습
니다 . 우리들 교회에 와서 , 인위적 , 또는 하나님의 은혜로 , 나의 개 같은 성격은 조금씩 누그
러 들었고 , 나의 삶 또한 힘들고 이해가 안되는 환경속에서도 , 오직 하나님만이 이 문제의 도
가니 에서 나를 건져주실 구세주 라는 것을 굳게 믿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 그러나 그 마
음과는 무관하게 , 나의 상황은 점점 더 악화 되어만 갑니다 . 회사에서는 회사일대로 , 별 볼일
이 없고 , 집에서는 집 대로 별 볼일이 없는것 같습니다 . 하나님이 보여 주신 나의 땅은 어디란
말인가 ?
이번 고등부 수련회 상황을 간간히 카톡으로 전하여 들으면서 , 내가 있는곳은 은혜가 척박한
땅인데 , 저곳은 , 은혜의 도가니 구나 ?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이제까지 교회를 다니면서 ,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하면서 신앙생활을 했었습니다 . 교회안에서도 , 세상속에서도, 그런데 ,
우리들교회에 오고난후 그런것들이 사라졌습니다 .이전 보다 믿음이 좋아진것 같기도 하지만 ,
여전히 나의 고민은 똑같습니다 .
왜 ! 그럴까 ? 내 인생은 ? 왜 ? 자꾸 틀어져만 갈까 ?
제가 다니는 회사의 동료들은 아예 , 예수를 모르니 , 그런 고민스런 상황에서 술과 담배로 상
황을 모면 하는데 , 나는 , 아무것도 할수 있는것이 없습니다 .다만 , 큐티를 하면서 , 내 자신을
돌아보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도움이 되질 못합니다. 내 자신의 삶이 징그럽기만큼 싫습니다 .
하나님이 가라해서 여기까지 왔는데 , 내게는 아무것도 변한것이 없고 , 앞으로 나아 가야할 상
황은 고사하고 , 오히려 후진을 합니다 . 그럼 , 왜 ? 하나님께서 나에게 , 이런곳으로 가라하시
는지 , 모르겠습니다 . 오직 , 이곳이 축복의 땅이라고 하시니 , 이것에서 나의 모든 삶이 변하
고 회복되길 조용히 기도해 봅니다 .
적용 : 큐티 말씀을 깊이 묵상해 보겠습니다 .
기도 : 주님 , 영의것도 , 육의것도 , 물질의 축복도 , 오직 주님의 은혜안에 있으니 ,
주님 인도 하옵소서 ,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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