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1:18
정략결혼은 유럽뿐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빈번이 일어났었습니다.
일부다처제가 놀라울 게 없는 파키스탄에서 한 남자가 이틀 동안
두 번의 결혼식을 치러 화제가 되었는데 사랑하는 여인과
정혼 자 사이에서 고민하던 남자는 1년간 가족들을 설득한 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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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두 여자 모두와 결혼하는 것으로 합의점을 찾았답니다. 헐,
교회에서 순결 서약을 하고 증표를 써 주던 시절이 있었는데
요셉은 정혼하고 동거하기도 전에 자신의 약혼자가 임신한 사실을
알고 맨-붕에 빠졌습니다. 의로운 요셉은 번민 끝에 소문 내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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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끊고자 한 것은 마리아를 배려한 속 깊은 남자의 처신입니다.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요셉에게 성령의 잉태
사건임을 알려 주었고 죽었다가 살아난 요셉은 아내를 데려와
예수로 이름을 지었으며 아들을 낳기 까지 동침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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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기원(18)
마리아의 임신을 조용히 덮으려는 요셉(19)
천사의 중재와 예수의 사역에 대한 계시(20-21)
이사야의 말씀을 성취하는 예수(22-23)
천사의 명령대로 행하는 요셉(24)
메시아 예수의 탄생(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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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간의 문제는 델리 케이트한 부분이 많기 때문에 단편 일률적으로
판단하거나 속단을 내리는 것을 피해야 합니다.
처녀가 애를 낳은 경우인데도 요셉은 경거망동 하지 않았습니다.
율법의 자구에 매이지 않고 율법의 정신인 사랑으로 마리아를 지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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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그렇게 신실하고 자비로운 사람 요셉을 통해 그리스도를
나게 하신 것입니다. 목장에 다녀 올 때 마다 느끼는 것인데 제발
처방 좀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오픈이 능력이지만 절대 강요 돼서는
안 되고, 공동체에 묻고 가는 대신 말씀을 해석해주는 것 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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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사역을 월권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는데 동의 하실지 모르겠습니다.
나는 하나님으로 부터 의를 검증 받을 수 있도록 살았는가,
난, 잘 알지 못하는 일에 어떻게 행동하는가,
내가 가만히 있어야 할 일이 무엇인가, 난, 어려운 상황 중 말씀이 승리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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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를 보내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혹여 살면서 기가 막힐 지경을 만날 때, 내 개인에게는 하나님의 구원을
믿음으로 바라보게 하시고 이웃에게는 사랑의 법을 적용하게 하옵소서.
주의 말씀이 저와 우리 목장 가운데 승리하게 하옵소서.
20141.19.sun헤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