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내마음대로 하겠다는 것이 큰 죄인지 알았기 때문에...
작성자명 [어리석었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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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12.28
>사사기 20:8~28
>이스라엘 자손이 묻자오되 내가 다시 나가 나의 형제 베냐민 자손과 싸우리이까 말리이까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올라가라 내일은 내가 그를 네 손에 붙이리라
>
>이스라엘 지파가 베냐민 지파의 죄를 징계하기 위해 전쟁을 일으키는데 첫번쩨와 두번째
>전쟁에서 하나님께 싸우리이까 묻지만 이미 자신들의 힘으로 징계하겠다는 마음이 앞섰기에
>수적인 우세에도 불구하고 참패하게 된다.
>이렇게 내 마음대로 하겠다는 것이 하나님 앞에서 얼마나 큰 죄인지 알았기 때문에.....
>내마음대로 하겠다는 것이 큰 죄인지 알았기 때문에......
>
>오늘 새벽 처음으로 이슬비 큐티를 처음 읽어 보았다
>
>이슬비 큐티를 읽고 어쩜 이건 오늘 새벽에 내게 주시는 말씀이다
>너무나 절묘하신 말씀에 내 가슴에 말씀이 절절히 새겨지고 깨우쳐 주신다
>큐티를 어떻게 하는지는 잘 몰라도 내가 느낀대로 써 보려 합니다.
>
>
>너무나 쉽게 해버린 이혼....
>남편의 계속된 도박으로 가정이 궁핍에 몰리게 되어
>아파트 32평에서 단칸 지하 셋방으로 살았습니다
>있는재산 없는재산 다 팔고
>그러고도,
>채팅으로 여자관계가 많아 지는 남편
>아이들 양육에는 관심이 없는 남편,
>장애를 가진 아들이 있는데, 어떻게 이럴수가 있어 하며
>아이들과 나를 정신적, 경제적 궁핍에 몰아 넣은 남편이
>너무나 밉고, 증오스러웠습니다
>당연히 이혼 해야 된다고 생각 됐고,
>당연히 이혼이 합법하다고 생각#46124;습니다
>이렇게
>내마음대로 이혼을 해버렸습니다
>
>그후,
>4번 재결합이 있었는데,
>그때마다 나는 변하지 않으면서도,
>남편이 잘 못 됐으니 남편이 변해야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변하지 않는 남편, 변하지 않는 나 때문에 다시 헤어지고를 반복하면서
>우리 아이들이 마음에 어떤 상처를 받고 있는지는 생각지도않고
>우리 아이들이 아빠를 그리워하고 만나고 싶어해도
>내가 철저히 차단 거절 하며, 아이들 앞에서 아빠를 욕을 해 대었습니다
>아이들의 아버지를 내 마음대로 빼앗아 버렸습니다
>
>나만 아프다고 생각하고, 내 마음대로 생각했습니다
>
>최근 1년전 재결합때에는
>남편이 말씀을 듣고 믿음이 깊어져 있었고
>가정을 지키려는 의지와 노력하는 모습이 보였는데도
>변하지 않는 나, 교만해진 나 때문에
>남편에게 또 깊은모욕감을 입으로 말로 또 퍼부어 대며
>다시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그후로도 남편은 자주 찾아와 아이들과 나를 만나기를 원했는데
>내가 거부하고, 남편을 무시해버렸습니다
>
>또 내 마음대로 해버렸습니다
>
>얼마전 싸이월드 홈피를 통해 남편이 여자와 깊은 사랑에 빠져있는
>글을 읽었습니다,
>
>우리아이들과 나를 이런 곤경에 빠뜨려 놓고 혼자 사랑 타령하는 하는 글이
>피가 꺼꾸로 쏟고 가슴이 찢어지는 배신의 아픔과 분노를 참지 못 했습니다
>남편에게 메일을 보내도 확인치 않고, 전화를 걸어도 받지 않습니다
>내가 전화 하면 항상 잘 받았고, 내가 연락하면 언제나 달려와 주었는데....
>남편은 항상 그자리에 그대로 있어 줄줄로 만 알았습니다
>
>화가 나서 남편에게 17통의 문자로 있는욕 없는욕을 다 퍼부어대고,
>새벽1시에 형수인 애들 큰엄마에게 전화 걸어 하소연 대화를 하던중...
> 삼촌도 불쌍하지...,
> 나이 50 다되어 혼자 떠돌아 다니니 ......
>홀연 내가 잘 못 했구나 생각이 들기 시작하며
>밤새 잠 못 자고 생각을 해보니
>
>남편보다 내가 더 죄인 이었습니다
>남편을 밖으로 7년간 몰아 내고,
>내 입으로 내 말로 내 행동으로 남편에게 모욕감과 모멸감의 말들만 했습니다
>내가 죄인인데 내가 무슨말을 해
>
>이 사건은 내 어리석음에 내 마음대로 행함에 인한 전쟁의 벌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치려야할 벌
>내죄를 알고 부터는 회개의 눈물만 #50161;아 짐니다
>내평생 이렇게 눈물을 쏟아 보기는 처음입니다
>
>그후에도 내가 알지 못 했던 일들이 하나씩 알아 가면서
>그여자와 결혼을 결정하고, 내가 전화 했었을때에는 1주일간
>둘이 동해바다에 여행 중 이었다는 사실로.....
>또 다시 내마음대로 싸우리이까
>하며 내마음대로 하고 싶은 악이 올라오기도 합니다
>그러나 내죄를 보면 내가 더 죄인 인것을
>그래도 7년동안 결혼하지 않고
>우리 아이들과 나를 지켜 준 것을
>그 7년동안 우리들교회에 목사님 말씀을 듣고 공동체에세 생활하면서
>하나님 말씀이 있었기 때문에
>견디어준 남편이 오히려 고맙게 생각되어 짐니다
>
>이젠,
>내 마음대로 하겠다는 것이 하나님 앞에서 얼마나 큰 죄인지 알았기 때문에
> 싸우리까? 말리이까? 하며 하나님께 온전히 물으로 하나씩 적용햐며
>전쟁의 벌을 치를 예정 입니다
>하나님이 죄를 고백하는 나의 중심을 보시고 이전쟁에서 이기게 해주신다는
>약속을 주십니다
>참 좋으신 나의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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