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4절 , 7절
4절 : 또 말하되 자 , 성읍과 탑을 건설하여 그 탑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
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7절 : 자 ,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여 그들이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제목 : 신앙고백 의 삶 ...
질문 : 왜 ? 인간은 절대 주권자인 하나님께 도전을 하는가 ?
묵상 : 참으로 어리석은 인간들의 하나님께 대한 무모한 도전을 하는 장면을 보면서 , 한편의
시가 떠올랐습니다 .
태산이 높다하되 하늘아래 뫼 이로다 .
오르고 또 오르면 못오를이 없건마는
사람이 제 아니 오르고 뫼만 높다 하더라 .
그 당시에 , 사람들이 왜 ? 탑을 쌓을 생각을 했을까 ? 라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 홍수로 인
한 인류의 진멸 이후에 , 하나님께 대한 무모한 도전이 악을 더욱더 키우게 되므로 사랑의 하나
님께서 ,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함으로 ,공사를 중단하게 하십니다 . 공동체에서 양육을 받고 ,
오래도록 같은시간을 하여도 , 하나님께서는 , 작년에 우리들의 언어를 흩으시는 목장풍경을
보게 되었습니다 . 모두다 여러 가지의 목적을 가지고 모였었지만, 목표가 달랐고 , 몸으로 느
끼는 감정이 달랐기에 , 삶 이 우선이고 , 공동체는 뒷전 이었습니다 . 충분히 그럴수가 있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 내가 예전에 그랬던 것 처럼... , 그러나 , 나는 악착같이 붙어있어서 , 많지
는 않지만 , 열매를 맺는 삶도 있었습니다 . 대한민국 땅에는 기독교라는 종교에 한번도 , 접해
보지 않은 사람은 거의 없다고 합니다 . 그토록 , 흔하디
흔한 종교라서 그런것 일까 ? 왜? 사람들은 말씀속에 뿌리를 내리지 못하는 것일까 ?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 굳이 , 멀리서 , 찾으려 하지 않아도 우리 가정만 보아도 , 알수 있습니
다 . 저희 아버지는 교회에 대하여 별로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 그렇다고 , 교회
를 핍박하는 정도 까지는 아닙니다 . 간혹 , 율법의 잣대로 우리 가족을 판단하곤 했습니다 . 교
회를 다니는 사람이 저모양 이라는 둥 , 그래서 , 내가 교회를 안나간다는 둥 , 하나님이 들으시
기엔 , 엄청난 교만의 말을 할 때도 있습니다 . 다른 사람도 아니고 , 아버지가 그런 말씀을 하
실때는 마음이 아픕니다 .역시 , 구원의 복음을 전할수는 있어도 , 믿게 할 수는 없는것 같습니
다 . 언제나 되어야 , 우리가정의 혼잡한 언어가 하나가 될지 , 모르겠지만 , 언젠가는 하나님께
서 우리 가정의 언어를 하나로 통일 시켜 주실것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 먼저 된자로 ,신앙생
활을 하고 있지만, 아직도 나의 안에 내 의가 너무나 강하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 하나님의 생
각보다는 내 생각이 우선시 될 때가 많이 있습니다 . 절대적인 믿음 보다는 , 대충 타협적인 믿
음이 지금 나의 삶 속 에서는 하나님의 권위에
도전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 . 고등부 수련회가 오늘부터 시작 되었는데, 정작 은혜 받아야할 저
는 삶의 노예가 되어 참석치 못했습니다 . 내 생각이 많아서 , 말조차 꺼내 보지 못하고 , 겉으
로만 거룩한척 했던 저 입니다 . 내 생각의 탑을 쌓아가니 , 하나님께서 제 주변에 있는 사람들
의 언어를 혼동 시키십니다 . 믿음 앞에 죽으면 죽으리라 , 라는 절대적인 믿음을 소유하는 제
가 되길 간절히 소원해 봅니다 .
적용 : 내 생각을 내려 놓는 삶을 살아가도록 힘 쓰겠습니다 .
기도 : 하늘 높은 줄 모르고 교만이 하늘에 닿던 사람 이었습니다 . 말씀으로 , 치유하여 주시
고 , 또한 깨달아지니 , 날마다 , 은혜가 충만합니다 . 주님 , 다만 저의 죄된 눈물의 고백만이
하늘에 닿게 하여 주옵소서 .....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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