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11;1-9
주님
아프고 쓰리지만
무너진 바벨탑이 감사하기도 합니다.
나의 죄악 때문에
무너져야할 바벨탑이었음이 인정됩니다.
잘 통하는 것 같았고
한 마음인 줄 알았습니다.
욕심과 이 땅의 행복만을 위한 타협이었고 합리화였습니다.
내 생각과 내 방법대로 세상 가치관에 맞춰서
견고히 세우려고 하였습니다.
말씀도 회개도 묻지도 아니하였습니다.
한도 끝도 없는 욕심을
평생 채우려고 살다가 죽을 뻔하였습니다
내 이름을 세우고 인정받으며
우리끼리 단단하게 잘 살고 싶었습니다.
다보고 계시던 하나님께서
내려오신 사건이 내게 임하였습니다.
안된다고 소리쳐서 안 올 사건이 아니었습니다.
가슴아파하고 애통한다고 해서 물리칠 사건이 아니었습니다.
십여 년 간 싸움 한 번 없이 잘 통하는 줄 알았던
우리가
다툼이 잦아지고 혼잡하여졌습니다.
생각과 가치관이 이렇게 다른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놀라기도 하였습니다
나의 성읍은 거기까지 세워지다가 그쳤습니다.
바벨이었고 나는 흩어짐을 당하였습니다.
가족과 흩어지면 죽을 것 같았지만
그 흩어짐은 살기위한 흩어짐이었습니다.
생명으로 이어지는 삶이 되었습니다.
저들에게도 이 생명이 옮겨지기를 바랍니다.
생명이 살아나기를 바랍니다. Jesus Name Amen
적용>저들의 구원을 위해 계속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