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117
흩어짐의 축복(창11:1~9)
온 땅의 언어가 하나요 말이 하나일 때 시날 평지에서 사람들이 성읍과 탑을 건설하여 하늘에 우리 이름을 내고 흩어짐을 면하자 하니 여호와께서 내려와 보시고 그들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여 알아듣지 못하게 하시니 그들을 온 지면에 흩어 도시 건설을 그치게 하시고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십니다 --
‘고인 물은 썩는다’
조직에 인사이동이 없으면 관례라는 이름으로 부정이 싹 틉니다 회식경비 정도 만들어 쓰다가 경조사비도 만들고 전별급도 만들어 지는데 단위가 점점 높아져서 독한 한생제로도 치료가 잘 되지 않습니다
끼리끼리 모이는 것을 싫어 하셔서 “파당을 짓지 말라”고 말씀에도 기록하고 계십니다
끼리끼리 모이면 바벨탑을 쌓는것이 인간의 본성 같습니다 교회 부서부서마다 모여서 친교가 친목으로 발전하고 노래방를 가게 되는데(그것이 나쁜지 좋은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세상길로 가는 모습을 예전에 예전에 한참전에 보았고 나도 한몫 했습니다
6개월 마다 목장을 개편하는 것은 ‘영성 재 무장 운동’ 같이 좋은 것 같습니다
우리가족은 서로 알아듣지 못하는 세상에도 없는 말로 알아듣지 못하는 대화를 하고 살았습니다
우리의 대화를 통역 하려면 “말씀”이라는 신기한 기계를 통하면 금방 통역이 되고 해석이 될텐데 서로 다른방언을 하고 있었으니 대화가 되지 않다가 결국은 단절이 되었습니다
자기뜻이 좋고 상대를 사랑한다고 표현을 해도 서로 알아듣지 못하는 이방의 언어이니 이해하지 못하고 오해가 생겨 결국 남남이 되고 말았습니다
“말씀”이라는 통역 번역 해석 기계를 구하러 멀리 뛰어 다니고 있습니다
비싼 줄 알았는데 공짜로 주시네요 목사님이 “세상에 공짜는 없다” 하시는데 나는 공짜가 아니고 고난의 값으로 그 기계 조작법을(적용) 배우고 있습니다
예목도 빨리 시켜 주시면 참 좋겠습니다
온 집에 언어를 혼잡하게 하심으로 우리는 뿔뿔이 흩어져 각자 하나님을 만나고 있습니다 흩어짐이 축복 입니다 우리를 뿔뿔이 흩어지게 하셔서 딴 길로 가게 않으시고 뿔뿔이 흩어져 각자 하나님에게로 더 가까이 가게 하시니 흩어짐이 정말 축복 입니다 이제 “말씀”의 기계로 동역과 대화가 되도록 조작법을 다 배우고 나면 ‘아! 그것이 사랑했다는 이야기 였구나 아! 그것이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 하셨다는 뜻 이었구나를 서로 이해하면 요셉의 가족처럼 다시 만나게 하실 축복이 또 있을 것 같습니다
조작법을 열심히 배우겠습니다(말씀듣기 묵상 기도 양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