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전쟁...!!
작성자명 [김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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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12.27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전쟁...!!<삿>20;1~11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전쟁이고
이 전쟁의 최대 무기가 기도이고 보니 또한 승리 할 줄로 믿습니다.
다시 한해가 저물어가고
[미스바에서 여호와 앞에 모였으니]
남은 날을 승리하기 위해 기도할 것입니다.
나의 전쟁은 말씀과 기도로 시작했기에
또한 반드시 승리할 줄로 믿어 의심치 아니합니다.
그랬습니다.
새해 벽두에 떠나라는 말씀을 들었기에 결단하고 정탐하였으며
실행에 옮겨 이곳 [미스바]에서 전쟁을 선포하고 골방에서
여호와께 기도했습니다.
이러는 가운데 한해가 갑니다.
내 인생에 다시는 오지 아니할 시간들이 지나가고 흘러갔습니다.
그래도 금년 한 해는 허망하다거나 허무감 같은 것이 없고 후회도 없습니다.
좀 더 많은 시간들에 아쉬움으로 남는 것도 있지만
그래도 실전을 앞에 놓고 있기에 회개는 해도 연연해하지는 않겠습니다.
상한 심령이 되어 말씀에 갈급해 있었으며
가난한 심령으로 기도에 몰입하였으며
빈들의 마른 풀되어 성령의 단비만을 소망하며 엎드린 결실이
이제 나타나려 하고 있습니다.
믿음의 터로 얻은 산지에 성막을 세우며 하나님과 함께 꿈을 꾸고 있습니다.
황무지인 이 땅에 성막을 짓고 사역의 시동을 걸고 있습니다.
이 사역은 진정 내가 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마음의 생각은 사람에게 있어도 말의 응답은 여호와께 있기에
내 마음에 주신 소원을 입술로 구함을 거절치 아니하시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섭리하시고
그리스도 예수의 계시의 은혜가 임하시며
성령 하나님의 기름 부으심만을 소망하며 여기까지 왔습니다.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께서 주장하시고
물질로 하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하는 것이기에
늘 골방에 있었습니다.
할 줄 아는 게 오직 기도뿐이었으니까요
하지만 이제 시작인지라 아직도 갈 길은 까마득하니 남아있습니다.
게다가
가시밭길이요 돌밭이요 자갈들뿐입니다.
도처에 삼림이 있고
사방에 철병거가 진치고 있습니다.
눈감고 귀 막고 있습니다.
무관심 부반응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세상과 세속적인 일에는 많은 물질과 시간을 투자하여도
영적인 일에는 조금의 물질과 시간의 투자에조차 인색해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전쟁은 반드시 승리할 수밖에 없습니다.
적극적으로 합력하는 교회 공동체와 함께 하고 있으며
기도의 동역자에 가마귀와 루디아들이 함께 십자가를 나누고 있으며
사람들과의 관계가 회복되고 있기에 더욱 그렇습니다.
여기에 섭리와 은혜와 기름 부으시고 간섭, 감찰 주관 주장하심이
나의 골방 가운데 함께 하시니 이 전쟁의 승리를 분명코 확신하는 것입니다.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뼈를 묻을 각오로...담대함으로 놀라지 아니하고 복음 들고 나아갑니다.
지파들을 모으듯 청소년들을 모으고 지경을 넓혀 나아갈 것입니다.
기도하며
qt 하며 찾고 두드리며 구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이렇게 치르는 전쟁이기에 승리를 자부하고 확신합니다.
하나님께서 승리하실 것이니...
믿음의 날개를 달고 전진, 전진 또 전진하며 적용과 결단으로 순종하겠습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