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11;1
영하15도를 넘나드는 날씨에 인적까지 뜸하다 보니 군 시절
파견지에서 초병을 서는 느낌으로 매장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하기야 북미 대륙을 강타한 냉동고 한파는 나이야가라 폭포를
얼려버렸다는데 이까지 것 추위쯤이야 버텨야 하겠지요.
-
한 언어를 사용했던 인류는 소명(생육,번성,충만)을 내팽게쳐
버리고 하나님의 대리인으로 피조물들을 다스리는 통치권을
이행하기를 거부했습니다. 그리고 한다는 짓거리가
시날에 성읍과 탑을 쌓았습니다. 우쒸,
-
홍수 이후에 시날 평지에 정착한 인류의 야망(1-4)
a.일류의 통일 된 언어와 동일한 거주지:1-2
b.도시와 탑을 건축하려는 인류의 계획과 목적:3-4
인류의 야망을 저지하시는 하나님(5-8)
a.인류의 공사를 조사하시려 현현하심:5
b.인류의 계획을 무산시키기 위한 계획:6-7
c.그 계획을 실행 시키시는 하나님:8
언어의 혼잡과 온 지면에 분산(9)
-
인간의 끝없는 욕망은 과학을 발전시키고 개개인에게 편리함을
가져다주었지요. 그러나 동시에 자연계가 파괴되어 인류에게
재앙으로 되돌아오고 있습니다. 기상 전문가들은 살인 한파의
원인으로“폴라 보텍스(북극 소용돌이)”를 지목하였습니다.
-
대류권과 성층권 사이에서 북극을 휘도는 최대 지름6000km의
초대형 한랭기류가 온도와 기압 분포에 따라 축소와 확장을
되풀이 하는데 통상 여름엔 북위 70도끼지 휘돌다가 겨울엔
북위 40-50도 까지 내려온다고 합니다.
-
올해의 북미 살인 한파, 남미의 폭염, 그리고 유럽의 기록적인
홍수는 모두 다 인간의 알량한 지혜로 생긴 기상이변이 아닙니까,
세상을 역류할 용기는커녕 하나님을 배신하고 인간왕국을
세우겠다는 어처구니없는 반역을 보시고 하나님께서 내려오십니다.
-
그리고 언어를 흩으셨습니다.
#65279;#65279;만약에 11장이 10장 보다 먼저 일어난 일이라면, 인류와 자연계를보존키 위한 하나님의 불가피한 개입이 아니었을까,
-
훗날 인간 왕을 요구하다 사울 왕에게 실컷 포식했던 그 조상들의
조상을 생각하면서 언어를 혼란케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65279;주님 지금 안 되는 일을 통하여 내 소위를 돌아보게 하옵소서.배려와 희생이 없는 인간의 의기투합은 깨질 수밖에 없습니다.
-
제가 내 이름을 위하여 헛된 생각을 품지 않게 하려고 외로움 가운데
고립시키셨으니 장사가 안 된다고 치대지 않게 하시고
나를 통해 하나님의 경륜이 구현 될 수 있도록 늘 깨끗한 마음으로
섬기되 일의 동기가 하나님의 뜻과 일치되게 하옵소서.
2014.1.17.fri.헤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