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니므롯 주의]
구스가 또 니므롯을 낳았으니 그는 세상에 첫 용사라. 그가 여호와 앞에서 용감한 사냥꾼이 되었으므로 속담에 이르기를 아무는 여호와 앞에 니므롯 같이 용감한 사냥꾼이로다 하더라._(개역개정) 창세기 10장 중 8,9절
[묵상]
10장은 노아의 아들 셈, 함, 야벳의 후손들이 70종족(야벳-14, 함-30, 셈-26)을 이루어 각기 언어와 지역과 혈통을 따라 온 땅으로 분산 되었던 사실을 다루고 있다.
그 중 성경은 함의 첫째 아들 구스가 나은 니므롯에 대해 자세히 설명(8~14절)하고 있는데, 그에 대한 두가지 묘사가 나온다.
1. 그는 세상에 첫 용사라(8절) ; '용사'는 '정복자', '폭군'이란 뜻으로 니므롯에게서 부터 군주제도가 형성됨.
2. 여호와 앞에서 용감한 사냥꾼이 되었다(9절) ;
-여호와 앞에서 ; 니므롯(히, 대적자)이란 이름 자체가 그렇듯이' 이는 긍정적인 의미라기 보다 '여호와를 대적하여'라는 의미이다.
-용감한 사냥꾼 ; 짐승 사냥꾼+사람 사냥꾼-->전쟁을 즐겨하는 침략자.
이를 통해 볼 때 니므롯은 하나님 앞에서 무례한 권세를 부리며 폭력을 좋아 하는 자라고 추측할 수 있겠다.
또한 그가 세운 성읍 중에 '바벨'(10절)이 있는 것을 통해 후에 바벨탑을 쌓도록 선동한 인물로도 지목당한다. (역사가 요세프스)
또 그가 세운 니느웨(11절)은 앗수르의 수도로서 고대 세계에서 가장 크고 번창한 도시가 되었다.
또한 후에 오랫동안 이스라엘을 괴롭히고 사울이 싸우다 전사당한 '블레셋'(14절)도 명단에 올린다.
셈, 함, 야벳의 후손으로 언급된 70종족 중 함의 손자(구스의 아들) 니므롯의 양적 팽창이 혁혁하다.
그가 그렇게 할 수 있었던 것은 전쟁에 동원하기 위해 백성들의 자유를 압제하였기 때문이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대놓고 배척했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그는 힘의 논리가 팽배했던 고대 약육강식의 정복시대를 연 장본인이 되었다.
먼 세월이 흘렀지만 동일하게 약육강식의 경제전쟁 시대인 오늘 날,
지금도 용사 니므롯과 같은 사람 혹은 기업이 있다.
그 외양은 화려하며 기세등등하며 세력이 거침없지만,
직원이나 가족, 협력업체의 희생을 발판으로 성장하며,
하나님의 뜻을 대적하여 세력을 확장한 사람 혹은 기업은 '니므롯'과 다름 아니다.
그러나 성경은 니므롯의 거침없는 확장을 서술하고 있을 뿐 하나님이 그를 징계했다는 내용을 달리 볼 수 없다.
그렇게 확장을 계속할 수 있겠다. (물량주의)
끝까지 떵떵 거리며 잘 살 수 있겠다. (세속주의)
그럴지라도 누구든 육신의 생명을 다 하는 날이 오며 모든 기업도 수명이 있다.
그 날... 하나님께서 코의 호흡을 거둬 가시는 날.
그 때... 앞에 놓여 있는 명.암의 두 길은 세상에서 누렸던 힘으로 선택할 수 없다.
오직 십자가 공로, 그 전적인 은혜로만 들어 설 수 있는 밝은 길.
이 땅에서의 육신의 삶은 '찰나'와 같은 장막의 삶이고,
그 때 가게 될 그 길과 그 길 끝에 만나게 될 영혼의 삶은 '영원'한 시간의 삶이다.
아.. 니므롯된 삶을 동경할 것이 아니라...
[기도]
주님! 제 마음에 니므롯이 되고자 하는 마음, 니므롯을 동경하는 마음을 발견합니다.
니므롯된 마음은 세상의 마음이요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는 마음이니 십자가의 보혈로 씻어 내게 하시고 초라하고 왜소할 지라도 오직 하나님이 원하시는 마음을 품을 수 있길 원합니다.
그리하여 육신의 생명이 끝날 때 예비하신 길을 기쁨으로 걸을 수 있길 원합니다.
속한 교회와 기업, 나라가 니므롯된 마음을 철저히 배격하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을 취하게 하소서.
[오늘-하루]
*오늘도 마음 속에 스멀거리는 니므롯된 마음을 잘라내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분별하여 바른 선택으로 일관하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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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sh was the father of Nimrod, who grew to be a mighty warrior on the earth. He was a mighty hunter before the LORD; that is why it is said, "Like Nimrod, a mighty hunter before the LORD."
古#23454;又生#23425;#24405;;#23425;#24405;是世上第一位英雄。他在耶和#21326;面前是#20010;英勇的#29454;人;因此有句俗#35821;#35828;:“就像#23425;#24405;一#26679;,在耶和#21326;面前是#20010;英勇的#29454;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