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거와 그 마병이여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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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12.26
<엘리야가 겉옷을 취하여 말아 물을 치매 물이 이리 저리 갈라지고 두 사람이 육지 위로 건너더라.
건너매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이르되 나를 네게서 취하시기 전에 내가 네게 어떻게 할 것을 구하라 엘리사가 가로되 당신의 영감이 갑절이나 내게 있기를 구하나이다.
가로되 네가 어려운 일을 구하는 도다.
그러나 나를 네게서 취하시는 것을 네가 보면 그 일이 네게 이루려니와 그렇지 않으면 이루지 아니하리라 하고>(열왕기하2:8~10)
세상이 혼탁할수록 세상을 이끌어나갈 위대한 지도자가 필요합니다.
또한 그 지도자를 따라가는 충실한 추종자도 필요합니다.
세상에 수많은 크리스천들이 있지만 예수님이 12명에게 집중을 하였던 것처럼 주님은 오늘도 제자들을 부르고 있습니다.
주님을 믿고 따라가는 길이 결코 쉽지 많은 않음을 봅니다.
세상을 핑계로 패배자로 살아가지 않고 어떠한 경우에도 지도자를 쫓아가며 배우려는 엘리사의 모습에 감동을 받습니다.
<여호와의 사심과 당신의 혼의 삶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내가 당신을 떠나지 아니하겠나이다. 하니라.>(4)
그리고 영감을 두 배나 달라고 기도하는 엘리사의 모습을 봅니다.
나를 인도하여주실 영적지도자를 위하여 종종 기도 중에 있습니다.
주변에서 나를 도와주는 형제님들을 잘 섬기고자 합니다.
탁월한 리더가 되지 않더라도 있는 곳에서 빛을 비추이는 사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두 사람이 행하며 말하더니 홀연히 불수레와 불말들이 두 사람을 격하고 엘리야가 회리바람을 타고 승천하더라.
엘리사가 보고 소리지르되 내 아버지여 내 아버지여 이스라엘의 병거와 그 마병이여 하더니 다시 보이지 아니하는지라 이에 엘리사가 자기의 옷을 잡아 둘에 찢고>(11~12)
어제는 중국내륙선교를 위하여 헌신하신 “허드슨 테일러의 생애”를 감동스럽게 읽었습니다.
내가 복음전파를 위하여 그렇게 살지는 못하고 있지만 복음은 무엇이며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갈지에 대하여 많은 도전을 주었습니다.
테일러에게도 인생의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전능하신 주님을 신뢰하는 믿음이 있었음을 봅니다.
주님을 믿는 우리들의 삶속에서도 불수레와 불말과 불병거로 사탄의 궤계를 물리쳐주십니다.
내가 영적으로 무디어있기 때문에 잘 알지 못하거나 내 멋대로 살아가기 때문에 주님의 도우심을 보지 못하고 생활을 합니다.
기도하는 시간을 더 가짐으로 주님이 함께 하심을 삶속에서 늘 경험하고자 합니다.
엘리야의 승천을 보면서 구름 속으로 올라가신 예수님의 승천이 연상되었습니다.
주님을 믿는 우리들은 승천하신 주님을 모시고 영원토록 살게 될 것입니다.
나의 지혜와 능력으로 세상을 살아간다고 착각을 할 떼가 종종 있지만 세상을 섭리하시는 주님의 도우심이 있어야만 세상을 이겨나갈수 있음을 고백합니다.
<엘리사가 거기서 벧엘로 올라가더니 길에 행할 때에 젊은 아이들이 성에서 나와서 저를 조롱하여 가로되 대머리여 올라가라 대머리여 올라가라 하는지라.
엘리사가 돌이켜 저희를 보고 여호와의 이름으로 저주하매 곧 수풀에서 암콤 둘이 나와서 아이들 중에 사십 이명을 찢었더라.>(23~24)
아무리 아이들이라고 하지만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를 알아보지 못하고 조롱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 당시 영적 수준을 보게 됩니다.
이에 대하여 엘리사가 아이들을 저주하자 그들은 죽게 되었습니다.
세상의 풍조를 따라서 우리 집 아이들도 부모의 권위나 교회 목사님들의 권위도 무시하려는 경향을 봅니다.
아이들에게 주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짐으로 어렸을 때부터 주님을 의지하며 사는 자로 기르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어른이 되어서는 변화를 하려는 많은 어려움들이 있으므로 어렸을 적부터 주님을 의지하는 신앙인이 된다며 주님을 위하여 좋은 일들을 하게 될 것입니다.
이 세상의 가치관 보다는 주님을 사랑하며 영혼을 사랑하는 자가 되도록 먼저 내가 바르게 생활을 하며 아이들에게도 본을 보이는 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