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115
죄와 저주의 장막(창9:18~29)
노아의 세 아들로부터 온 땅에 사람들이 퍼지며 노아가 농사를 시작하여 포도나무를 심고 포도주에 취해 벌거벗은 것을 함이 보고 두 형제에게 알리니 셈과 야벳이 옷을 가져다가 어깨에 매고 뒷걸음쳐 들어가 덮고 노아의 하체를 보지 않았으며 노아가 술이 깨어 함의 행위를 듣고 함의 아들 가나안을 저주하고 두 아들에게 축복 하였습니다 --
하나님은 셈과 야벳과는 달리 ‘함은 가나안의 아버지라’ 하셨고 ‘가나안의 아버지 함이’ 라고 하시며 그의 아버지의 하체를 보았다 하시고 노아는 가나안에게 저주를 받게하여 그의 형제의 종이 되게 하셨습니다
남의 흉을 보고 전하는 것이 뉴스입니다 물론 좋은 것도 전하지만 대부분이 객관적 관점에서 소식을 전한다 하며 나쁜 일들 흉볼 일들을 많이 전합니다
남의 이야기를 하면서 상대의 좋은 점 보다 나쁜 이야기를 흥미롭게 이야기 하고 그런 말을 하며 즐기는 것이 여자남자입니다
부부가 사이가 나빠져서 이혼 위기까지 가면 상대의 나쁜점을 부풀려 폭로하여 합리화 시키는데 자신에게 받을 때 기분 좋았던 좋은 물건 사준 것 까지도 낭비벽이 심하다는 말로 공격을 합니다
내가 류집사와 이혼 재판 중에 이혼을 하지 않으려니 상대의 잘못을 들추어 이혼이 불합리 하다는 주장을 해야 했습니다 류집사도 변호사를 통하여 나의 잘못을 자꾸 들추어 내야 나와 이혼을 정당화 할 수 있고 그런 상황이 재판 첫날부터 진행 되었습니다
재판 자꾸 하다가는 재판 과정에서 그래도 조금 남아있던 사랑과 정 마저 다 잃어버리겠다 라는 마음이 들었는데 가정법률상담소 네번 상담 받은 후 두번째 재판을 하자고 재판관이 결정하여 네번을 상담 받은 후 재판에서 류집사 측에서 아무도 나오지 않아 세번째 재판에서 이혼 시켜 달라고 말해 다음재판에서 판결했습니다
우리들 교회는 상담 받던 중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남의 말을 하는 것이 생활이 되어 남을 흉보는 것은 죄 같이 여기지도 않습니다 함이 아버지 노아의 하체를 보고 키득키득 거리며 형과 동생에게 흉을 보다가 가나안이 저주를 받았습니다
내가 내 마누라 흉보기를 많이 했습니다 우리들 목장에 가서 내죄 보기보다 먼저 류집사 흉보기를 했습니다 첫 목장 목자님의 말씀에 남편이 바람을 피워도 아내가 죄인이라고 고백을 한다는 말씀과 내가 죄인임을 알아야 한다 내 죄가 고백되면 상대가 바로 보인다 라는 이상한 권면을 듣고 마음에 찔림이 있어 그 후 내 죄를 고백 했지만 그래도 중간중간 류집사의 잘못을 많이 들추어 내었습니다
남의 이야기는 두더라도 마누라 흉 보다가 자식들이 가나안 같이 될 것 같습니다
함의 잘못의 댓가가 가나안에게 갔습니다 하나님은 함이라 하시지 않고 함은 가나안의 아버지라, 가나안의 아버지 함이 라고 가나안을 강조하여 말씀 하셨습니다
남의 흉을 들추면 자식이 저주를 받네요
남의 흉만 봅니까 모함도 하는 나 인데요
남 보다 더 못하게 사는 마누라 칭찬만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