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드온과 레위인의 공통점
작성자명 [심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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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12.25
12/24(월)
삿19:1-9
이스라엘에 왕이 없을 그 때에 레위인이 첩을 두게 됩니다(19:1). 첩하니깐 사사기에서 기드온이 생각납니다. 레위인의 첩 사건때문에 이스라엘 전역에 큰 일이 벌어집니다. 상상할 수도 없는 끔찍한 일이 벌어집니다. 이 사건은 기드온의 첩사건보다 더 참담한 사건으로 이어집니다.
기드온첩사건과 레위인의 첩사건을 좀 대조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둘 다 공통점이 있습니다. 두 사람 다 자신안에 하나님을 왕으로 두지 않을 때 일어난 사건입니다. 기드온은 전쟁에서 승리한 후 백성들로부터 왕으로 추대받습니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만이 이스라엘의 왕이어야한다고 선포합니다.
그는 이어 백성들에게 전쟁에서 탈취한 금을 달라고 요청하여 그 금으로 금에봇을 만들어 영향력을 행사하고 남은 금으로 부를 축적함으로 많은 아내를 얻어 이 가운데 첩도 있었습니다. 그 첩에서 난 아들이 아비멜렉입니다. 기드온이 죽고 나서 이 아비멜렉이 왕이 되고 싶어 형제 70명을 무자비하게 죽였습니다.
오늘 말씀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어 레위인도 첩을 두게 됩니다(19:1). 왕이신 하나님의 통치를 거부하고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자기 멋대로 살 때에 그때는 너무 좋은 것 같은데 곧 이후에 닥칠 재앙이 어떠한지 섬뜩합니다. 내게 왕이 있다면 진정 나를 다스리는 왕이 있다면 재앙대신 평안과 희락과 또한 절제와 의가 내게 가득 채워지게 될 것입니다.
문제는 누구에게 통치를 받느냐가 중요합니다. 하나님에게만 잘 다스림을 받는다면 세상 왕이 사실 필요가 없습니다. 세상의 법이 필요가 없습니다. 법없이 살 수 있습니다.
사사시대에 레위인들마저 왕이 없자 그는 율법에 금한 첩을 두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먹고마시는 일에 빠졌습니다.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나라는 먹고 마시는 것이 아닌데 그는 먹고 마시는 일에 탐닉함으로 큰 재앙이 그와 이스라엘에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나라는 재앙이 아니요 평안과 생명입니다. 하나님, 오늘도 깨어있게 하소서 영원히 이 종이 깨어 왕되신 우리 주 예수를 믿어 우러러 잘 받들어 모시는 가운데서 왕되신 우리 주 하나님을 날마다 뵈옵는 은혜나려 주소서 아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