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14절 , 15절 ,16절
14절 : 내가 구름으로 땅을 덮을때에 무지개가 구름속에 나타나면
15절 : 내가 나와 너희와 및 육체를 가진 모든 생물사이의 내 언약을 기억하리니 다시는
물이 모든 육체를 멸하는 홍수가 되지 아니할 지니라
16절 : 무지개가 구름 사이에 있으리니 내가 보고 나 하나님과 모든 육체를 가진땅의 모든 생
물 사이의 영원한 언약을 기억 하리라 .
제목 : 무지개 언약의 눈물 .
질문 : 하나님께서 내게 보이신 언약은 ?
묵상 : 기나긴 홍수가 끝이나고 , 다시금 땅을 밟고 살게 되었습니다 . 예전에 , 회사에서 출장
을 나가면 , 사다리를 이용해서 현장일 을 할때가 있었습니다 . 접이식 알루미늄 사다리를 펼쳐
서 3~4 m 를 올라가면 다리가 후들거리고, 아래를 쳐다보면 , 땅바닥이 공중에 있는 나를 향해
부딪히는 듯한 느낌을 받곤 했습니다 . 그것이 다름아닌 고소 공포증 이란것인데 , 나중에 , 그
것을 극복하는 방법은 땅을 쳐다보지 않고 멀리 정면을 쳐다보면 , 다소 고소 공포감이 사라졌
습니다 . 본문 말씀에 , 비가 그친후에 무지개를 보면 , 하늘 이쪽 편에서 저쪽편으로 이어진 일
곱빛깔 사다리를 연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진노의 홍수에서 사랑의 무지개 로 우리에
게 비추어 줍니다 . 그리고 , 다시는 홍수로 멸하지 않으리라고 합니다 . 저는 , 찬양이 좋아
서 ... 찬양만 부르면, 눈물이 흐르고 , 구원의 감격에 쌓여 있었습니다 . 성가대 석에 앉아서 은
혜를 끼치기 위해서 부르던 부활절 찬양가사에 제 자신이 은혜를 받아 , 눈물을 훔치며 , 부활
절 찬양을 하던 기억이 있습니다 . 가슴을 쓸어내리며 , 자기 손 으로 지으신 세상의 피조물들
을 홍수로 쓸어내셨을 때는 얼마나 , 마음이 아프셨을까 ? 라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살려달
라고 , 울부짖었을 인간들하며 , 생존 본능을 위해 무작정 높은 곳을 찾아 , 올라갔을 짐승
들 .... 그러나 , 그 어디에도 , 구원을 받을 장소가 방주 외에는 없었습니다 . 기나긴 비가 그치
고 , 하나님 께서 사랑의 새 언약을 주십니다 . 도저히 , 세상속 에서는 먹고 사는것 자체가 힘
이 들으므로 ,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에 귀를 기울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 세상 속에서 살다가
무의미 하게 죽어야 하는 인간 세상사가 너무 허무 했습니다 . 요한 복음 3장 16절에 누구든지
나를 믿는 자는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으리로다 라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 . 영원히 살고 싶었
습니다 . 영원히 고통도 없고 , 고난도 없고 , 내가 좋아하는 찬양만 부르며 살수 있는 그곳이 ,
항상 그리워 했습니다 . 내가 죽으면 , 가야할 저곳을 늘 동경했습니다 . 그곳에 가면 , 먹고 살
기 위해 , 아둥 바둥 안해도 되고 , 출세 하려고 , 아부도 안해도 되고 , 피곤함도 없고 , 잠도 없
고 , 평화와 사랑만이 존재 하는곳 , 오늘 내게 보여 주신 무지개는 사랑의 언약과 위로의 말씀
입니다 . 이후로는 육체를 멸하는 홍수를 내리지 않으리라고 , 약속 하십니다 .
가정의 온전한 예배 회복과 , 우리집 에서 드려지는 가정예배 속에서 무지개 언약의 하나님을
찬양하며 예배하는 그날이 속히 왔으면 좋겠습니다 .
적용 : 가정예배 회복을 위해 내가 해야 할 일을 찾겠습니다 .
기도 : 주님 , 홍수로 지저분 해지고 ,축축한 내 인생속에 무지개를 통하여 빛을 허락하시니 감
사합니다 .그리고 , 언약까지 세워 주시니, 그 은혜에 눈물이 흐릅니다 . 홍수로 쓸려서 죽을 수
밖에 없었던 저 였습니다 . 무지개를 통한 언약의 말씀 ! 이제는 멸하지 아니 하리라 !
그 은혜의 말씀앞에 또 다시 눈물이 흐릅니다 .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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