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무지개]_창세기 9:11~13
작성자명 [이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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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4.01.14
[내 마음의 무지개]
내가 너희와 언약을 세우리니 다시는 모든 생물을 홍수로 멸하지 아니할 것이라 땅을 멸할 홍수가 다시 있지 아니하리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나와 너희와 및 너희와 함께 하는 모든 생물 사이에 대대로 영원히 세우는 언약의 증거는 이것이니라. 내가 내 무지개를 구름 속에 두었나니 이것이 나와 세상 사이의 언약의 증거니라._(개역개정) 창세기 9:11~13
[묵상]
대홍수로 초기화된 땅이 초원을 이루고 새 생명의 씨앗이 왕성히 움트고 있었을 것이다.
방주에서 나온 각종 짐승이 부지런히 짝짓기를 하고,
새들이 무뎌진 날개를 펼치며 맑은 소리로 노래하며,
노아의 가족은 아들, 딸, 손자, 손녀와 은혜로 주어진 새 땅에 나와 새 하늘을 바라보며 감사하고 있는데,
산등성이에 아름다운 무지개가 걸린 것이다.
하나님께서 다시는 홍수로 모든 생물을 멸하지 않을 것이라(11절)는 언약의 증거로 무지개를 보여 주신 것이다. (13절)
실제로 다시는 이 땅에 노아의 홍수와 같은 대홍수가 있지 않았다.
그리고 오늘 날도 비가 대지를 적신 뒤 깜짝 나타나는 무지개는 사람들의 마음을 녹이고 하나님의 언약을 기억케 한다.
그러나 눈에 보이는 무지개는 잠깐일 뿐.
그리스도인의 마음에는 지워지지 않는 영원한 무지개가 있으니,
피의 무지개, 곧 예수님이 자신의 피로 영원한 언약을 세우신 '십자가 무지개'이다.
『[23] 또 잔을 가지사 감사 기도 하시고 그들에게 주시니 다 이를 마시매 [24] 이르시되 이것은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막 14:23,24, 개정)
우리는 그 피로 말미암아 죄사함을 받고 다시는 심판과 저주를 받지 않게 되었으며,
그 피를 믿음으로 새 생명을 얻고 구원의 은혜를 입어 영원한 처소에 들어갈 담대함을 얻게 된 것이다.
아... 그 옛날 동산에 걸린 무지개를 보고 마음이 뛰었던 노아 처럼.
오늘도 내 마음에 걸린 무지개를 인하여 근원적인 기쁨과 평안을 누리자!
그가 내게 언약하셨으니...
그가 나를 통해 이룰 것이니...
[기도]
주님! 제게 주신 언약이 마음에 지워지지 않는 무지개로 걸려 있으니 참 감사합니다.
그 언약을 누리고 실현해 가는 삶을 살게 하소서.
팍팍한 현실이지만 무지개 된 주님의 십자가를 보며 힘을 얻고, 힘을 내어 전진하는 삶 되게 하소서.
물 속에 이미 수장된 옛 것들을 완전히 지우게 하소서.
[오늘-하루]
*오늘도 내 삶의 현장에 걸려 있을 컬러풀 무지개!
*그 무지개를 품으며 하나님의 언약 믿고 굳게 서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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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establish my covenant with you: Never again will all life be cut off by the waters of a flood; never again will there be a flood to destroy the earth." And God said, "This is the sign of the covenant I am making between me and you and every living creature with you, a covenant for all generations to come: I have set my rainbow in the clouds, and it will be the sign of the covenant between me and the earth.
我要#19982;#20320;#20204;立#32422;:凡有生命的必不再被洪水除#28781;,再#27809;有洪水#26469;毁#28781;大地了。” 神#35828;:“#36825;就是我#19982;#20320;#20204;,#19982;一切#36319;#20320;#20204;同在有生命的活物所立之#32422;的#35760;#21495;,直到万代; 我把天虹放在云彩中,作我#19982;大地立#32422;的#35760;#214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