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20절 , 21절
20절 : 노아가 여호와께 제단을 쌓고 모든 정결한 짐승과 모든 정결한 새 중에서 재물을 취하
여 번제로 제단에 드렸더니
21절 :여호와께서 그 향기를 받으시고 그 중심에 이르시되 내가 다시는 사람으로 말미암아 땅
을 저주하지 아니 하리니 이는 사람의 마음이 계획 하는바가 어려서부터 악함이라 내가 전에
행한것 같이 모든 생물을 다시 멸하지 아니 하리니
제목 : 나의 모든 것이 악합니다 ....
질문 : 내가 드려야 할 제사는 ?
아주 오래전 마음에 저는 종종 , 지구의 종말을 생각 했었습니다 . 이세상에서 내 생각대로 되
는것은 아무것도 없고 , 그럼으로 인해 내 마음속에 자멸감 만이 깊이 자리를 잡고 그런 가운데
서 저의 삶을 살았기에 , 이땅에서의 삶이 끝나고 , 새로운 세계로 향하는 길을 꿈꾸어 왔습니
다 . 모든 것이 싫어 삶의 의욕이 없었습니다 . 그냥 , 모든 것이 흘러 가는데로 살아지길 바랬
었습니다 . 그런 나의 마음은 , 지금까지도 , 내 맘속에 두려움이란 마음으로 자리를 잡고 있습
니다 . 오늘 말씀에 사람의 계획이 어려서부터 악하다고 하셨는데 , 제 자신이 그랬습니다 .어
려서부터 , 남의 물건을 훔치는 일을 했었고 , 마음속에 일말의 죄책감도 없이 살아 왔습니다.
그리고 , 성인이 되어선 삐뚤어진 성에 빠져서 뭇 여성들의 속옷을 탐하여 나의 정욕을 채우곤
했습니다 . 끊어내기 아려운 그런 환경들이 , 우리들교회 에서의 여러 가지 양육과 번제로 인해
조금씩 끊어지기 시작했으나 , 여전히 나의 마음은 악함 그 자체 였습니다. 목장이 바뀔때 마다
자랑스럽게 오픈을 하며 , 지나 왔지만 , 나의 마음에 악함을 온전히 끊어내지는 못했습니다 .
최근엔 회사에서 , 벌어지는 여러 가지 , 육체적 ,정신적으로 힘든 상황 때문에 , 삶의 보람을
어디에서 찾아야 하는지 , 모르는채 살아야 만 했습니다 . 심한 자괘감이 나를 , 두렵게 합니
다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해야 살수 있음에도 , 그렇지 못한채, 나의 삶 속엔 , 죄로 얼룩진 삶
을 살아 갑니다 .
내가 어찌해야 하는지 ... 지금은 막연 합니다 .
나의 삶이 하루 속히 주님께 향기로운 번제를 드리는 그런 삶을 꿈꾸어 봅니다 .
이제 , 내일 모래면 , 고등부 수련회가 시작이 되는데 ,년차를 쓴다고 하면 , 회사에서 내게 주
어지게 될 , 곱지 않은 시선으로 하여금 시도 조차 못하고 있습니다 .
믿음을 가장한 불신의 마음으로 살아가는 저는 악한자 입니다 . 나의 악함과 불신의 끝은 어디
까지 인지 , 모르겠습니다 . 끊임없이 나를 괴롭히는 , 죄의 종류들이 너무나 , 무서움으로 다가
옵니다 . 나도 한번 , 다른 집사님 들처럼 , 교회에서 행해지는 , 모든행사에 , 믿음으로 참여해
보는것이 저의 소망입니다 . 한가지 일에 막히므로 나의 삶에 무기력 함으로 내게 다가옵니다 .
나는 내 삶의 돌파구를 어떻게 뚫고 가야 할까 ? 세상일도 , 교회일도 앞뒤로 꽉꽉 막혀버린 지
금 , 내가 할수 있는것은 ? 하늘 만 바라보는 것 외엔 달리 방법이 없습니다 . 지난날 나를 인도
하신 에벤에셀의 하나님을 기대 합니다 .
적용 : 하루를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
기도 : 주님 , 내 마음에 무기력증을 사하여 주옵소서 ,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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