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절 ; 너는 모든 정결한 짐승은 암수 일곱씩 부정한 것은 암수 둘씩을 내게로 데려오며
8절 : 정결한 짐승과 부정한 짐승과 새와 땅에 기는 모든 것은
9절 : 하나님이 노아에게 명하신 대로 암수 둘씩 노아에게 나아와 방주로 들어 갔으며
제목 : 주안 에서의 나의 사명 ?
질문 : 하나님은 병주고 약주고 하시는 분인가 ?
묵상 : 지난주에 목장 개편을 보고 화딱지 가 났습니다 . 지난 텀에 마지막 무렵에 간혹가다 얼
굴을 비치던 두분이 또다시 6개월을 같이 하게 된것을 보고 ,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 공동체
란 이름으로 싫어도 좋아도 함께 가야 하는 것이 저는 싫었습니다. 오늘 말씀을 묵상 하면서 ,
이 세상을 심판 하실날이 임박함 으로 여호와 하나님 께서는 지상위에 온갖 짐승들을 각각 싣
게 하셨는데 , 참으로 아이러니 한것은 부정한 짐승들도 싣게 하신것을 봅니다 . 다만 , 숫자적
인 면에서 , 부정한 것은 정결한 짐승에 비해 수가 적음을 봅니다 . 목장 공동체도 마찬가지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 모두가 , 정하지 못하고 깨끗치 못함에 , 공동체에 붙어있을 수 밖에 없는
데 , 그럼에도 불구하고 , 우리들의 삶이 그렇지 못하다는데 있습니다 . 사실 이번에 목장 이동
을 통해 , 새로운 사람들 과의 만남을 기대를 했습니다 .
모두가 만나면 , 맹 ,똑같은 얘기나 함에 질릴대로 질려 버렸고 , 모임에도 자기들 마음 내키면
나오고 그렇지 않으면 재끼는 날이 더 많은 사람들을 보아 왔습니다 .오늘 말씀을 보면 , 구원
의 방주에 구원 받을 짐승들을 , 정한것과 , 부정한 것의 비율을 맞춰서 방주에 싫으셨다고 합
니다 . 태초 ,이래로 하나님 께서는 선과 악을 항상 공통된 공간에 두게 하셨습니다 . 하나님은
공동체 안에서는 먼져 된자와 나중된 자를 항상 같은 자리에 두시는것을 보았습니다 .어제는 ,
제가 주일학교 교사를 하게된 이후로 , 처음으로 어머니 들하고 , 잠시나마 통화를 했었습니
다 . 전화통화를 하고 나니 , 모든 , 어머님들의 공통점이 공동체에서 우리 아들이 잘 붇어있어
서 살아나는 것이었습니다 . 그래서 잠시나마, 저에 대해 얘기하며 대화를 할수 있었습니다 .
부모님들 중에는 두분 모두 여러해 목자로 섬기시다가 내려 놓으시고 , 평 목원으로 섬기시다
가 , 현제는 부목자로 섬기고 계시다는 어머님과 아버님이 계셨습니다 . 정말 섬김의 최고의 단
계에 계시구나 ?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그러면서 , 한편으론 , 내게 주어진 사명이 결코 작
지 않구나 ?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어린 공동체야 , 말 그대로 , 섬기다가 , 힘들면 , 부모님
과 상의해서 섬기면 된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 정작 목장 공동체는 , 내 힘으론 어쩔수가 없습
니다 . 안면이 있으니 , 좋은 점도 있지만 , 그러기에 , 더욱더 주의하고 조심해야 할것이란 점
은 자명한 사실 입니다. 부정한 자로 우리들교회 에 와서 부목자까지 되었습니다. 대단한 것은
아니지만 , 혈기가 왕성하여 , 하늘에 닿던 자였는데 , 지금은 , 시간이 지남에 점점더 사그러
들어 갑니다 . 그런데 주변환경에 대해서는 , 그렇게 너그롭지 못합니다 . 그러면서 , 마음 한켠
으론 , 왜 ,우리 목장 식구 들은 영적인 욕심을 내지 못하고 있나 ? 생각이 들었습니다 .
신약말씀에 보면 , 예수님께서 , 열매 없는 무화과 나무를 보시고 저주를 하신것을 보았는데 ,
우리네 삶도 , 마찬가지란 생각이 들면 들수록 , 우리 모장 식구들이 측은 해 집니다 .
목장식구 여러분 , 신앙생활은 절대 개인 만의 것입니다. 목 마른 자에게 , 물이 있는곳 까지
는 , 알려 줄수 있어도 , 그곳까지 , 가는것과 , 물을 마시는 행위는 오직 , 우리들의 권리이자 ,
의무입니다 . 2014 년도엔 , 더욱더 , 열매를 맺는 저와 ,우리 목장 식구들이 되길 기도 합니
다 .
적용 : 목장에서 , 입 다물고 살겠습니다 . 그리고 , 큐티로 나의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
기도 : 주님 , 직장에서 , 사람 때문에 무척 힘이 듭니다 . 최소한 신앙생활 하면서는 ,
교회 안에서는 사람 때문에 상처 받지 않게 하옵소서 .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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