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6:13-22)
창세기의 말씀이 문자그대로 믿게된 동기 중 하나가 노아의 방주였습니다.
창조과학여행 중에 이런 질문을 받았습니다. ‘풍랑에도 넘어지질 않을 배를 디자인해 보라’
실제로 여러 모양으로 디자인을 한 모든 배가 전복되었는데, ‘노아의 방주’를 축소한 배만 넘어지지 않았습니다. 이 실험 비디오를 보면서 항공모함을 포함한 큰 배의 비율이 노아의 방주와 유사하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규빗의 정의가 다르긴 하지만 18인치(약 45cm)라고 할 때 방주의 크기는 135m x 22.5m x 13.5m 입니다. 140만 입방피트라고 하는데, 양 125,000마리를 실을 수 있는 면적 입니다. 그런데 실제 전세계에 18,000종의 포유류, 조류, 파충류, 양서류가 있으니, 소멸된 동물의 종이 그정도 있다고 가정해서 약 36,000종, 암수 72,000마리가 방주에 들어갔을 것을 추정할 수 있습니다. 수용량의 60%를 채우고, 나머지는 백만종의 곤충과 식량과 여유공간으로 충분했을 것 같습니다. 새끼를 넣고, 동면을 하면서 번식을 최소화했을 것입니다.
저는 가능하다고 믿었습니다.
20여년전에만 해도 전혀듣지 못해 수화로 평생을 살아야만 하는 청각장애 아기가 들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상상을 했겠습니까? 이제는 ‘인공와우’라는 내 손안의 의료기술로 들을 수 있는 현실을 목격하면서, 우리가 모르는 것이 너무나 많음을 깨닫습니다.
그래서 성경을 문자그대로 믿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더구나, 우리들공동체에서 그 말씀을 문자 그대로 한자 한자 빼지 않고, 차례대로 읽고 해석하고 적용하는 것을 보게 되니, 저의 인생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어제의 말씀에, 노아가 처음부터 의인이 아니었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은혜’라는 말이 성경에서 처음으로, 노아에게 사용된 것(8)을 보면, 노아도 악한 세상속의 아담의 후손 죄인에 불과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여호와의 은혜를 입고(8) 의인이요 당대에 완전한 자(9)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동행하게되고(9),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다 준행하게 된 것(22)은 아닐지요.
제가 세상 속에서 칼의 노래를 부르며 죽을 수 밖에 죄인인데 하나님의 은혜로 노아의 계보에 속한 자가 되었다면, 이제는 ‘하나님이 나에게 명하신 대로 다 준행하는 것’만이 나의 사명임을 깨닫습니다. 남들이 모두 미쳤다고 해도, 내가 만들어야만 할 ‘방주’가 무엇인지? 가정, 목장, 교회, 직장 .... ‘큰 일을 행하는 방주’를 짓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적용> 목장의 한텀 섬김동안 성취될 각 가정별 구체적인 기도제목을 적어보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