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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하신 대로(창6: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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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혈육있는 자의 포악함이 땅에 가득 함으로 땅과 하께 멸하려 하시며 노아에게 방주를 만들라 명 하시고 생명의 기운이 있는 것은 천하에서 멸절 하겠다 하시며 노아와 그 아들들과 아내와 며느리들은 방주에 들어가고 그리고 모든 생물의 암수 한 쌍씩은 노아와 함께 생명을 보존하겠다 하시니 노아는 명하신대로 준행 하였습니다 --
노아는 의인이요 당대에 완전한 자라 하셨습니다
자신의 믿음은 물론 육적 후손들 마저도 영적 후손으로 다시 태어 나도록 잘 양육 시킨 것 같아 기업 무르기를 잘 한 노아 같고 구원의 방주에 아들들과 아내와 며느리들을 승선시키신 하나님의 뜻을 보면 가족의 중요함도 말씀 하시는 것 같습니다
내 삶이 가족들 간 갈등을 겪을 수 있는 조건들을 많이 만들어 놓은 어지러운 삶 입니다
세명의 여자에게서 다섯 아이를 낳았으니 대책도 없는 일 입니다 한 배에서 나온 자녀들도 갈등을 겪고 다툼이 일어나는 것이 세상 일 이며 영적 한 가족으로 거듭나지 않으면 화목하지 못할 수도 있는데 아닌 것 같아도 이미 갈등의 소지가 보이고 있으니 아이들이 더 나이가 들어가면 어떻게 되겠나 라는 생각을 가끔씩 했습니다
이혼하고 또 이혼하고 다시 이혼 하고 가족이 두편 반으로 갈라져 있으니 늘 묵상을 해도 가족 부부에 대한 묵상이 먼저 되고 그 회개를 먼저 하게 되는데 의인이고 당대에 완전한 노아를 묵상 하니 내 죄가 더욱 더 크게 보입니다
이혼이 죄라면 이혼 하게 된 원인이 혈기인데 내 죄의 근본인 혈기를 다스리지 못하면 내가 멀리까지 예배에 다니는 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라는 마음이 올해들에 강하게 들었습니다
연말 혈기를 부린 후 자주 만나는 대구의 지체들이 가만히 있는 내 모습을 보고도 혈기가 가득함이 보인다 라며 무슨 일이 있냐고 물었습니다
몇 일 사이 말씀을 많이 듣고 기도 드리면서 회개를 하고 여러 곳에서 자꾸 오픈을 하며 혈기를 부리지 않겠다고 말 했으니 증인(감시자)들이 많이 생겼고 마음이 안정되어 가기도 하니 혈기에 대한 조심을 더 잘해야 하겠지만 언제 어느 곳에서 어떤 부당한 일을 당한다 해도 혈기부려야 하는 시간에 하나님께 억울함을 기도로 고자질해야 되겠다 라는 감동이 생겼습니다 내 일을 내가 해결 하려니 혈기가 오르는데 아버지께 일러바치면 아버지께서 해결 해 주실 것 이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모르는 일이 아니었지만 중요한 일(인내) 보다 급한 일(화 내는 일)을 먼저하여 자꾸 앞질러 가버리는 나의 조급함이 꼭 일을 저지르는 것 입니다
고자질은 비겁하다라는 생각으로 살았으니 하나님께도 고자질은 잘 하지 않았는데 하나님 뒤에서 고자질 하는 사람이 되어 혈기를 하나님께서 부리시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유치원생 수준의 발상을 하고 있으니 내 믿음 수준이 정말 유치합니다
세 배에서 태어났지만 한 배(방주)를 타고 가야 될 것인데.....
혈기가 오르려 할 때 할렐루야를 크게 외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