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6:13
제게 구속사적인 안목이 생기기 전에는 완벽한 창조가 어떻게 타락하게
되었는가를 질문하였는데 자세히 보니 창1:31절에는 도덕적 완전성에
대한 언급은 없고 다만 첫 창조로서 심히 좋았다고 되어 있을 뿐입니다.
첫 창조는 자연이나 사람이나 모두 보시기에 좋을 만큼 너무나 훌륭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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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의 관계나, 영적인 면에서는 아직 창조가 완성되지 않는
미완성 작품, 혹은 스케치라고 볼 수 있다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이 때문에 6일 창조와 구별되는 창조는 타락으로 인하여 훼손된 것을
회복하는 작업이 아니고 새로운 피조물로 업그레이드 시키는 새 창조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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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을 주의해야 하는데 바로 제7일 안식일은 중요한 열쇠입니다.
우리나라에선 청도교도들의 영향으로 주일성수가 강조되어 오다보니
그 본뜻이 드러나지 않고 율법이 되고 만 셈이지만, 성경전체에서
안식일은 그리스도의 구속사건을 설명하고 있음이 너무나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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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내용은 6일은 첫 창조의 내용이고 7일은 새 창조의 내용입니다.
하나님의 마스터플랜이 아담부터 노아까지 진행되어 오는 동안
완벽한 6일 창조(스케치)작품은 이제 색감이 칠해져서 작가가 의도한
작품으로 완성되어야 하는데 “혈육 있는 자의 포악이 땅에 가득(1)”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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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었습니다. 핵심은 피조물이 자유의지로 색감 입기를 거부한 것이고,
하나님입장에서는 수채화를 칠하기 전에 의도한 스케치 외의 시커먼
연필자국을 붓이 잘 먹도록 깨끗케 지우는 작업이 필요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노아에게 방주를 만들라고 지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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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방주는 심판을 피하기 위한 소극적 의미만이 아니라 작가의
작품을 완성하는 적극적인 뜻이 있다고 보여 집니다.
십자가로 죄용서(심판)뿐 아니라 온전한 순종과 성화를 배우는 것처럼,
하나님은 방주의 크기와 구조까지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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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노아의 방주가 발견되었다고 난리가 났었고 곧 거짓말로
밝혀졌습니다. 저는 천년 역사 고증 찾기도 매우 어려운 작업인데 그 이상
되는 역사를 찾는 시도는 시간 낭비일 뿐 아니라 대개 삼천포로 빠지기
때문에 창조과학이나 고고학으로 성경을 보는 관점을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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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 시대 자연계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13)
방주 건조를 위한 하나님의 명령(14-18)
a.총괄적 지시:14
b.구체적 지시:15-16
구체적인 하나님의 계획을 노아에게 제시하심(17-21)
a.범세계적 심판:17
b.노아와 언약을 세우심:18
c.종대로 동물의 암수를 보존:19-20
d.사람과 동물들을 위한 양식 준비:21
노아와 홍수(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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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주가 얼마만한가 감을 잡기 위해 1규빗을 47cm로 환산하면
대략 137m*23m*13 정도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댐의 수로를 열면 물이 쏟아지는데 그 물을 역류하는 것이
신앙생활이라고 배웠습니다. 아무리 세상에서 “따“를 각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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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지만, 장비도 없던 그 시절 대지 100평에 20층짜리 건물을
산중턱에 지으라고 한다고 그대로 행한(22) 바보가 어디에 있답니까,
그것도 120년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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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는 믿음이 있었기에 아직 보지 못한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예비하여 그 집을 구원 하였습니다.(히11:7)
주님, 제 게도 하나님의 구속사를 말씀해 주셨사오니
더 이상 썩어질 세상 가운데 투자하는 소모전을 멈추고
노아처럼 의롭게 살게 하옵소서.
20141.11.sat.헤세드#65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