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박한 '리셋']
당시에 땅에는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에게로 들어와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은 용사라 고대에 명성이 있는 사람들이었더라._(개역개정) 창세기 6:1~12중 4절
[묵상]
'네피림', '하나님의 아들', '사람의 아들'...
이른바 성경해석에 있어 의견이 분분한 난해한 구절 들이다.
주석과 여러자료를 참조해 보니 이렇게 해석하는 것이 무난하겠다.
아담의 후손은 가인 계열과 셋 계열로 나뉘는데 믿음의 족보를 이어가는 셋 계열의 사람들을 '하나님의 아들'이라 칭했고, 믿음을 떠난 가인 계열의 사람들을 '사람의 딸들'로 칭했다는 주장이다.
그런데 '하나님의 아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 마음에 좋은 대로 아내로 삼는다. (2절)
이 들 가운데 태어난 이 들 중 거인 족속이 있는데 이를 '네피림'이라 불렀다.
70인역에는 '기간테스(giants)'로 번역된 것을 통해 볼 때 장부나 거인의 신체적 특성을 갖고 있었으며 당시 전쟁의 정복자들로서 이름을 떨친 영웅(용사)이나 귀족, 많은 노예를 거느린 부호(명성있는 사람들)였을 것이다.(4절)
즉, 홍수 전 전쟁과 약탈, 방종과 사치 등 온갖 타락이 난무할 당시의 주역들인 것이다.
이렇게 당시의 상황이 온 세상에 죄악으로 가득하였고 인간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이었다. (5절)
그래서 하나님을 한탄케 하고 마음을 근심케 하였다.(6절)
그러나 그 와중에도 믿음을 지키기 위해 싸우던 사람이 있었으니 바로 '노아' 이다.
그는 '의인'이요, '당대에 완전한 자'였고, '하나님과 동행'하였다. (9절)
그런데 이런 평가 이전에 8절에 먼저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고 나온다.
노아가 자신의 뜻과 의지로 의인되고 하나님과 동행할 수 있었던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섭리와 경륜 속에서 그 은혜를 힘입어 가능했다는 것이다.
그렇게 믿음의 사람 한 사람과 구별되이 양육된 그의 자녀들로 인해 지구는 다시 홍수라는 기제를 통해 '리셋' 된다.
아마도 노아시대 대홍수 이전과 마찬가지로 동일하게 죄악으로 가득 찬 세상이다.
하나님의 한탄과 근심이 귀에 쟁쟁하다.
세계 곳곳에 마지막 때의 징조가 빈번하다.
이 때에 이미 하나님께 은혜를 입은 자들은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의인이요,
-당대에 완전한 자(도덕적으로 성숙하려고 노력하는 자),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 로 살아야 되지 않겠는가?
그래서 심판을 면하고 믿음의 족보를 이루어 가야 하지 않겠는가?
노아인가?
네피림인가?
외롭지만 방주에 들 것인가?
떵떵거리지만 물로 망할 것인가?
[기도]
주님! 죄악이 관영한 이 시대에 주님의 자녀로 선택하시고 은혜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그 은혜를 힘입어 의인으로, 완전한 자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로 살아가길 소원합니다.
저의 연약함을 긍휼히 여겨 주시고 외로운 인내의 싸움에 힘을 주소서.
[오늘-하루]
*오늘도 은혜를 힘입고 외로움 싸움 견디기!
*뚝.딱, 예비하신 분량 만큼 믿음의 방주를 지어가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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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ephilim were on the earth in those days--and also afterward--when the sons of God went to the daughters of men and had children by them. They were the heroes of old, men of renown.
在那些日子,有巨人在地上; 神的#20799;子和人的女子#32467;合,就生了上古英武有名的人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