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109
구속사의 계보(창5:1~32)
아담의 게보를 적은 책이라 하시며 하나님의 형상대로 남자와 여자를 창조 하셨고 아담은 자기 형상과 같은 셋을 낳았으며 에녹은 하나님과 동행 하더니 죽지 않고 하나님이 데리고 가셨고 노아는 오백세에 셈 함 야벳을 낳았다 하십니다 --
에녹은 휴거 했습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나라에 갑니다
우리의 본분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즐거워하여 하나님을 전하고 기업 무르기를 하는 것이지만 우리의 갈 길은 천국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에녹에게 죽음을 주시지 않고 데리고 가셨습니다
우리에게 하나님나라 가는 모습을 보여주신 것 입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은 죄를 멀리 하는 삶 죄를 지었으면 회개 하는 삶 그리고 받은 은혜대로 증거 하는 삶이라고 수 없이 말씀을 들으며 배웠으나 참 잘 안됩니다
오랫동안 교회 안에서 서로 정죄하고 정죄 당하는 것에 습관이 되어 우리들교회 공동체와 같은 죄 고백은 간단히 쉽게 잘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아직 죄짐을 지고 고통 당하고 있습니다
내가 악하고 음란하고 세상 정욕으로 삽니다 라고 말은 하지만 언제 어디서 어떻게 죄 지었는가를 고백 하기는 잘 안됩니다
나는 내 죄의 근본이 혈기라고 생각 합니다 내가 지은 죄들을 돌아보면 혈기로 욱 하고 지은 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싸움을 많이 했습니다 젊은 시절 합의금으로 집 몇채값은 바쳤습니다 아들 전과자 만들지 않으려는 어머님의 수고로 세상 전과는 없지만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하룻밤 사이에 내가 술에 취하여 나에게 얻어맞은 사람이 사십명에 가까운 일도 있었습니다 이기고 이기려는 상처 받은 마음은 자라면서 배다른 형님이 주는 고통을 참으면서 싹트기 시작 했습니다
조폭도 아니면서 싸우러 원정을 다니기도 했습니다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하여 이기고 왔습니다 사회에 나가서도 똑같이 적용하고 살았습니다 교회일도 그렇게 했었습니다 내가 맡은 부서는 무조건 성과가 있었습니다
성가대를 맡아 있을 때에도 가장 어렵다는 수요성가대를 맡고 있었는데 창립과 동시 목사님과 성도들이 놀랄 정도로 부흥 했습니다 사명으로 순종 한 것이 아니라 그저 결투를 한 것 입니다 한주에 문자메시지를 사 오천건씩 보내 미안해서 안나오고 안되겠다고 대원들이 모였습니다 대원들을 괴롭힌 것 입니다 다른 부서를 맡았을 때에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승부욕으로 부흥을 시켰습니다
목장에서도 혈기에 대하여 처방을 자주 받고 있을 만큼 혈기를 내려놓기 힘이 듭니다 잘 하고 있다 라는 소리를 들을만 하면 한번씩 터지니 하나님 앞에 서는 날 까지 이러고 살른지 모르겠습니다
다른 것은 두고라도 내가 혈기를 다 내려놓지 않으면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 아닐 것 같다 라고 생각해도 어려운 것이 혈기 내려놓기 인데 왜 이렇게 잘 안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이래서는 기업무르기가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큰 딸이 어릴 때 길에 더러운 것 나쁜 것이 보이면 눈을 가리고 지나갔는데 내가 너무 험하게 자란 것이 내가 거칠게 된 원인이라 생각 하여 그랬습니다
하나님과 동행하지 못하는 내 삶이 변화 되도록 하나님 도와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