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20절
그는 구백 육십이 세를 살고 죽었더라 .
제목 : 축복의 숫자 ...
질문 : 인간에게 주어진 최고의 축복은 ?
이땅에서 사는것 자체가 고난이지만 ,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서 내 육신이 나를 떠날 때 , 예비
해 두신 구원의 축복이야 말로 ,내가 누릴수 있는 최고의 축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릴적에
티브이에 주말 만화영화 은하철도 999 라는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 그속에 주인공 철이는 황
폐해진 지구를 떠나 영원한 생명을 찾아 거금의 돈을 들여 999호의 열차표를 구하게 되는 과
정에서 어머니를 잃고 , 메텔이라는 처녀를 만나 영원한 생명을 얻기위해 여행을 한다는 스토
리인데 , 그 중간중간에 표를 잃어 버리기도 하고 , 죽을 고비도 여러번 있었지만 , 최종 목적지
에 가서는 영원한 생명 이란것이 고작 기계인간 , 고작 , 로버트에 불과한것을 알게 되고 , 그래
서 , 인간으로 살아가기를 다짐한다는 내용 인데 ,어릴적에 저는 , 인간이 죽는것에 대한 두려
움이 많았습니다 . 왜 ? 죽어야 하는지도 몰랐고 오늘 말씀을 보니 , 누가누구를 낳고 , 몇세를
살다가 죽고 ... 의 내용이 죽 이어 집니다 .고작해 봐야 잘살면 70세에서 80세를 살기를 삶속
에 갖가지 희노애락을 겪으며 하루하루를 사는것이 어쩔때는 참으로 우스꽝 스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올라가는 것 만을 좋아하는 인간들 ,하늘 높은줄 모르고 언제 무너질지도 모르는 바벨탑을 우
리는 삶 속에서 쌓고 쌓고 또 쌓고 있습니다 . 과연 그런 세상 풍토 속에서 , 내가 쌓아야 할 탑
은 무엇인가 ? 언제 회사가 문을 닫을지도 모르고 , 하루하루 급박하게 돌아가는 이 세상속에
서 , 나는 , 이땅에서의 구백 육십이세 라는 숫자를 그리워 합니다 . 그러나 , 점점 더 내 삶의
숫자는 줄어만 갑니다 . 이 땅에서의 하나님의 사역속에서 그가운데에 , 내 자신을 하나님의 사
역하심 가운데 두고 , 아주 작은 것 하나에 울고 웃는 제 모습을 보게 됩호니다 . 매년마다 , 받
던 것이지만, 회사에서의 연말정산 , 이나 뜻하지 않게 생기는 좋은일 들을 생각만하게 됩니
다 . 회사에서 조금 일찍 퇴근 하는것 , 내 수준에 현금 얼마 더 있는것 , 그런 것 만을 좋아하는
제 모습 입니다 . 고등부 교사 1학년 초원 #50068;이 머리에 쥐가 날것 만 같습니다 . 얼마 남지 않은
수련회를 두고 , 처음과는 달리 #50068; 들이 세상적인 일로 참석을 못하십니다 . 대게가 회사일 입
니다 . 먹고 살기 위해 해야만 하는 그런 환경에 있는 집사님들이 몇몇 있는것 같습니다 . 같은
마음으로 체율이 되긴 하지만 , 하나님 께서 , 믿는자 들에게 주신 최고의 특권 중의 특권은 예
배 하는자의 삶이 아닌가 ?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배를 드려야 할때에 예배 드릴수 있는 것이
야 말로 최고의 축복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나는 얼마를 살다가 죽을지 모르지만 , 오늘
말씀 처럼 , 하나님이 허락하신 최고의 순간까지 누리며 살다 가기를 소원해 봅니다 .
구백 육십이세를 살다가 죽었더라......
영적으로나 육적으로나 항상 충만한 삶으로 살다가 하나님 앞에 가기를 소원해 봅니다 .
적용 : 오늘 하루를 최고의 것으로 하나님께 드리듯이 살겠습니다 .
기도 : 주님 , 구백 육십이세 의 축복을 주옵소서 .늘 영육간의 강건함으로 지치지 않게 하옵소
서 . 나는 할수 없사오니 ,주님 께서 인도 하옵소서 ...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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