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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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은 셋을 낳은 후 팔백 년을 지내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그는 구백삼십 세를 살고 죽었더라 - 창세기 5:4,5
오늘 아담의 계보는 낳고 죽었더라의 반복입니다.
그중 잘난 사람 못난 사람도 있었을 텐데 그저 낳고 죽었더라 입니다.
하나님 보시기의 인생은 그저 낳고 죽었더라 인 것 같습니다.
영적 후사를 낳고 하나님 나라로 가는 것,
그것이 최고의 인생이라 보시는 것 같습니다.
우리 인간은 누구나 멋진 인생을 꿈꿉니다.
멋진 인생은 사회적 지위도 있고 물질로도 풍족하여
남부러울 것 없는 인생이라 최고의 인생이라 생각합니다.
나 역시 세상 적으로 잘 나가는 인생을 꿈꿔왔고
지금도 그것을 바랍니다.
물질도 풍족하여 여유로운 삶을 살며
하고 있는 사진으로 전시도 열어
남들에게 인정받는 그런 인생을 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 보시기에 모든 인생은 낳고 죽었더라 입니다.
누가 세상 적으로 잘 낫는지 인물이 좋은지가 아닙니다.
영적후사를 얼마나 낳고 가는지를 보고 계십니다.
신앙에 올바르지 못한 자녀,
주변에 복음이 필요한 사람,
영적으로 바로 서지 못한 지체…….
이런 사람들을 주님 앞에 바로 세우고 가는 인생,
이런 인생이 낳고 죽었더라의 삶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계수하실 내가 낳은 영적후사는 몇이나 되는가?
그것을 헤아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