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5:1이것은 아담의 계보를 적은 책이니라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하나님의 모양대로 지으시되
창5:24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이 있지 아니하였더라
아담에서 노아까지 10대… 오늘 말씀에 언급된 이들이 모두 나의 직계 조상임을 오늘처음으로 깨닫게 되었습니다. 홍수 이후 노아의 아들들로부터 지금의 인류가 퍼졌으니, 노아의 직계 조상이 나열된 오늘 본문의 아담의 계보(towledah)의인물들이 바로 나의 선조입니다. 하나님께 선택 받은 민족 이스라엘을 생각할 때 늘 부럽다는 생각을 하면서나도 영적 이스라엘 백성이라고 스스로 위로했었는데,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내가 육적으로도 성경의 창세기에기록된 아담의 계보를 잇는 후손이라는 사실에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왜 지금까지는 이런 ‘사실’을 몰랐는지...
나의 조상님들이 다들 오래 사셨습니다. 지금은 구십 세를 살면 장수라고 하는데, 그 때는 구백 년 정도살아주는 것은 기본이었던 모양입니다. 그 정도 살게 되면 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삶의 경륜이 상당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큐티생활 구백 년... 하나님께서당신의 모양대로 창조하신 사람을 얼마나 좋은 환경에 두셨는지, 그 사랑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됩니다. 그 좋은 환경이 인간의 죄로 인한 심판으로 한 번에 무너져서 이제 구십 년을 살면 장수했다고 하는 망가진 세상을살고 있습니다. 죄 때문에 이 땅의 상태가 망가졌듯이 죄 때문에 내 영의 상태가 망가진다는 것을 전에는몰랐다가 이제 공동체에 와서 느끼고 있습니다. 나의 육적인 직계 조상들 중 에녹처럼 하나님과 동행하는삶을 살기를, 그래서 나의 영이 더 이상 망가지지 않고 하나님과 더욱 친밀해지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