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5:1
결혼에 회의적인 사람들이 “결혼은 적과 동침하는 유일한 전쟁”
이기에 신기루라는 뜻의 “mirage”로 발음해야한다고 주장합니다.
찰스 다윈은 결혼을 하면? 돈을 위해 일해야 하는 의무감,
여행도 못하고 책도 못 읽음, 모든 필요조건을 지켜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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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로처럼 살아야 함, 자식들. 영원한 반려자, 노년의 친구,
집을 돌봐줄 그 누구. 여자의 수다, 하지만 끔찍한 시간 낭비,
일만 하다가 아무것도 남는 것 없이 평생을 보내야 함.
결혼을 안 하면? 자유, 친척들 방문과 모든 사소한 일 간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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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요당하지 않음, 걱정과 책임감, 아이들 양육비용·생활비
벌어야 하는 부담감 없음, 집 사고 꾸미는 데 드는 끊임없는
비용과 문제들 시간 낭비 등 신경 쓸 필요 없음, 하지만
아이들이 있으면 성격이 유연해지고 활기 넘치게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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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안 하면 그 많은 순수한 행복 놓친다고 하던데….
자식도 없이 몸을 가누지 못하는 늙은 나이로 쓸쓸한 삶을
살 바엔 "행복한 노예도 많다"며 구혼을 했고 1838년 결혼식을
올렸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진화론과 아내의 기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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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을 절충해가며 1882년 죽을 때까지 행복하게 오래오래
잘 살았다네. 자식을 열 명이나 낳으면서. 헐,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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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와 여자의 창조와 소명(1-2)
남자와 여자의 자손들(3-32)
a.아담:3-6
b.아담의 자손들: 셋에서 노아까지:4-32
(a)셋:6-8
(b)에노스:9-11
(c)계난:12-14
(d)마할랄렐:15-17
(e)야렛:18-20
(f)에녹:21-24
(g)므두셀라“25-27
(h)라멕:28-31
(i)노아;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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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의 가치관에 따르면 강한 자는 더 많은 힘과 물질을 소유할
수 있지만, 약한 자는 언제든지 사라져줘야 하는 무가치한 존재가 됩니다.
하지만 성경은 인간이 비교와 경쟁에서 이겼기 때문에 가치가 있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을 따라 지음을 받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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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귀한 존재라고 말합니다. 셋의 족보는 가인의 후손들의 족보처럼
그들이 한 일은 없고, 자손 낳고 자식 키우다 죽은 것만 기록되어 있습니다.
대신 가인의 족보에는 없는 것이 있는데 바로 “나이”입니다.
화려한 문명을 일궜지만 하나님과 아무 상관이 없을 때에는 단 하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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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건축물도 인정받지 못할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과 동행한 평범하고 시시한 시간은 의미 있는
시간으로 인정받을 것입니다. 흠, 하나님과 동행한 에녹을 생각하며
가끔 하늘을 바라다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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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계보를 통해 예수님을 보내주시고 나를
하나님의 백성 삼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장수와 상관없이 하나님이 동행하시는 것이 복일 진저
내가 가인의 후예들처럼 세상일에 분주하기 때문에 그 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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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이 불편하게 느껴지는 것을 고백합니다.
희망의 족보, 생명의 족보, 의미의 족보에 남기 위하여
제가 죄악 된 세상에서 평생 하나님과 동행한 에녹처럼
주와 동행하는 삶을 최고의 가치로 알고 살기 원합니다.
저의 두 딸들도 그 믿음을 이어 가기를 원합니다.
2014.1.9.thu.헤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