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108
여호와의 이름(창4:16~26)
가인이 여호와의 앞을 떠나 에덴 동쪽에 거주하며 자식을 낳았으나 자손 라멕이 살이늬죄를 또 저지르고 아담이 하와와 동침하여 아들을 낳아 이름을 셋 이라 하였으며 셋도 아들을 낳아 이름을 에노스라 하였으며 그 때 비로소 사람들이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하십니다 --
‘믿음의 명문가문’
아벨은 죽고 가인은 자손들이 더 타락한 길을 가니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셋을 낳게 하셔서 기업 무르기를 시작 시키십니다
이때부터 사람들이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다고 하니 믿음의 명문가문이 계대를 이을 출발을 한 것 입니다
내가 알기로 우리집 조상들을 족보책을 두고 뒤져봐도 아버지형제 할아버지 형제 증조 할아버지형제 고조 할아버지 형제 까지는 예수믿은 기록이 없습니다 우리나라에 가독교가 들어 온지 백 이삼십년 밖에 되지 않았으니 그 윗대는 모르겠고 고조 할아버지 이후는 내가 최초로 교회에 나온 사람입니다
내가 처음 교회에 나오고 스무살이 되기 전 부터 제사에서 절을 하지 않는다고 핍박을 받았으니 지금은 사촌들 몇명도 교회에 나오고 조카들도 교회에 나와 집안에 제사를 나누어 각자 집에서 제사를 지냄으로 명절에 특별히 함께 모여 제사 지내는 일이 없어졌습니다
제사 지내는 사람 지내지 않는 사람 서로 부담 스러우니까 각자 집에서 알아서 하도록 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자연히 교회에 나오는 집 자손들은 제사 지내지 않는 것이 당연하고 함께 교회에 나오게도 되고 기업 무르기가 자연스럽게 되고 제사 지내던 집도 아들이 전도되어 제사를 지내지 않게 되어 제사 지내던 어른이 돌아 가시니 제사가 없어지게 되었습니다 돌아 가시기 전에 전도를 했어야 하지만 극구 믿지 않겠고 해서 안타깝지만 더 이상 권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내가 교회는 일찍 나왔고 열심으로 다니며 일도 많이 했지만 삶이 변화되지는 않았습니다
세상 사람들과의 경쟁에서 이기고 이기려고 내가 할 수 있는 칼의 노래를 다 불렀습니다
우리교회에 나오고 얼마 되지 않아 목사님께서 칼의 노래를 전하셨을 때 내가 그렇게 살았구나를 깨닫고 회개 하였습니다
아이들이 장성 하도록 그렇게 살았으니 믿음의 본을 보인 것은 열심과 기복 밖에는 없을 것 같습니다
지금이라도 자식들에게 바른 믿음이 생겨야 할텐데 걱정은 하지만 이미 치외법권에 있으니 어떻게 해야 할지.....
어릴적부터의 양육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깨닫게 됩니다
4대 5대 믿음을 이어가는 집안이 부럽습니다 믿음의 명문가문입니다
오늘 장성한 아들에게 큐티책을 읽어 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