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26절
셋도 아들을 낳고 그의 이름을 에노스라 하였으며 그때에 비로서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제목 : 확정적인 사명감 !!!
질문 : 왜 ! 나는 여호와의 이름을 목 놓아 부르지 못하고 있나 ?
어제는 , 퇴근 시간 무렵에 공장장이 삼겹살 먹으러 가잡니다 . 마음속에 예전 같으면 ,
즐거운 마음 이었지만 , 요즘은 큐티를 하면서도 영적으로 다운 되어 있는 상태라서 , 별로 내
키지는 않았지만 , 동행해서 자리를 지키다 보니 10시가 후딱 넘어가 버렸습니다 . 저의 타임
스케쥴은 거의 다람쥐 쳇바퀴 도는 수준 입니다 . 회사에서의 시간을 제외하곤 퇴근후에 집에
오면 , 큐티하고 , 교회 홈 페이지에 큐티를 올리는 것이 제가 마음 껏 누릴수 있는 주안에서의
행복 입니다 .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 하나님께서 아벨 대신에 셋을 주시고 , 셋의 후손을 통
해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게 되었다고 하시는데 , 저의 삶을 뒤돌아 보면 , 지금이 부르짖어야
할 때이고 , 기도해야 할때 임에도 불구하고 , 예전 만큼 부르짖지 못하고 애통해 하는 마음도
덜하여 졌습니다 .사실 , 어제 고기를 먹으러 간다고 하길래 , 교회 수련회 관련해서 다만 며칠
이라도 빼 보려 했습니다 . 근데 ,공장장이 먼저 , 선수를 칩니다 . 며칠부터 며칠까지 ,공장장
이 가족여행을 간다고 하는데 , 그 날이 수련회 날짜와 중복이 되는것을 보았습니다 . 정말이지
되는일이 눈꼽 만큼도 없습니다 . 지난주 고등부에 올라가서 , 반 아이들을 처음 만났는데 , 카
톡방을 개설 한다는 것이 부모님 전화에 카톡이 연결되어 난감 했었습니다 . 공교 롭게도 부모
님 두분의 전화번호로 카톡방이 개설되어 난감 했었습니다 . 그런데 , 두분의 어머님께서 격려
의 말씀을 해주시면서 자신들의 아이를 영적으로 잘 인도 하여서 인격적으로 주님을 만나게 되
기를 바란다고 말씀을 해 주셨 습니다 . 순간 저는 , 부모님의 난데 없는 카톡 문구에 순간 당황
했습니다 . 하지만 , 아이들의 영적 건강을 진심으로 걱정 하는것을 느꼈습니다 . 너무나 , 부족
한 사람이 교사 한다고 하여 , 아이들 에게 짐 만 되는것이 아닌가 ? 하는생각이 들었습니다 .
어느 선교사님 말씀이 사명따라 왔다가 , 사명따라 가는것이 , 선교사의 삶 이라고 들은 기억이
있습니다 . 내 열심으로 시작 했지만 , 교사 흉내를 내다 보니 , 아이들이 좋아졌습니다 . 비록 ,
그 아이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 할지라도 .... 그리고 , 만약에 , 내가 하루를 이겨 나갈수 있는
충분한 원동력인 , 큐티 말씀과 , 즐거움을 줄수 있는 지체를 생각하면 , 육신에 닥친 여러 가지
문제 앞에도 , 곧 잊혀지곤 합니다 . 최근에 들어서야 , 내게 허락된 사명이 무엇인가를 깨닫고
있습니다 . 그러나 , 그 사명을 지키기가 너무나 힘이 듭니다 . 주일설교 때마다 , 말씀을 전하
시면서 손수건 한 장씩을 눈물과 콧물로 흠뻑 적시시는 목사님을 보면서 한 영혼의 구원을 위
해 매주 설교때 마다 , 눈물을 흘리시는 우리 목사님은 , 감성이 너무 풍부 하셔서 그런가 보
다 , 그렇게 생각을 했습니다 . 그런데 , 그 마음이 요즘엔 조금씩 체율이 됩니다 . 내가 지금 ,
여호와께 부르짖어야 할것은 ? 내 앞에 놓인 인생의 문제에 앞서 , 내 영혼의 건강과 내게 허락
한 공동체의 행복 이었습니다 . 오직 내가 사는것 만이 유일한 해결이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
내가 살아야 남도 살리리라고 생각이 되었었는데 , 입장을 바꿔서 , 공동체가 살아 나는것을 보
면서 , 나도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 목사님이 말씀하신것 처럼, 목장나눔 하
다가 서로의 환경이 체율이 되어 부둥켜 안고 울었다고 하신 말씀에 , 이제는 , 내 공허한 마음
에 하나님의 긍휼 하심으로 애통하는자의 심정이 되어 내 마음을 좀더 , 온유함으로 만들어 가
고 싶습니다 .
적용 : 말씀을 보면서 하나님께 나의 죄를 고백하는 삶을 누리겠습니다 .
기도 : 주님 : 온유한 자가 되길 원합니다 . 그리고 생활예배를 잘 드리므로 , 사명감당 잘하는
그런 삶을 살길 원합니다. 사명따라 왔다가 , 사명따라 가는 나의 인생으로 인도 하여 주옵소
서 .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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