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4:16
패션(Fashion)은 사람들을 정해진 방향으로 이끄는 힘이
있기 때문에 망나니들이라도 제복을 입으면 움직임이
조신해지고 반면 멀쩡한 사람도 예비군 복만 입으면
금 새 껄렁해지곤 하는 것을 여러 번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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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역에서 입는 관복은 색깔로 기결, 미결, 소지, 출력을 구별합니다.
고동색 관복을 입은 출력 자들은 1급수답게 내공이 쌓여서
온순한데 노란 명찰을 단 왈 왈 이(범 단)들은 깝죽대며 설치고
다니는 짓거리가 스스로 “나는 요시찰 이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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껄렁 거린다는 것 아닙니까,
저는 매주 화요일마다 온수 목욕을 하면서 그네들의 속 살 갓에
병풍이 여기저기 졸작으로 새겨져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본인은 용 문신을 새겼다고 하는데 암만 봐도 드렁이가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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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라멕 이라는 인물이 나오는데 내가 이정도로 쌘 놈이니까
건드리지 말라는 선전포고를 하는 모양입니다.
문명의 창시자인 가인의 후손 중에 라멕은 두 여인을 취하였습니다.
누구든 자신을 건드리면 잔인하게 복수하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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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2가 나와서 일찌감치 보았습니다.
친구1에 비하면 스토리가 빈약해 흥행이 시들한 모양인데
동수(장 동건 역)의 아들로 출현하는 김 우빈의 눈빛 연기하나
건진 것 같습니다. 느와르는 라멕 식 잔인한 씬 들이 흥행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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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향을 준다고 생각하는데 동의 하실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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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의 거주지(16)
가인의 가계와 업적(17-24)
a.놋 땅에서의 가인의 새로운 출발:17
b.문화를 발전시키는 가인의 후손들18-24
(a)가인의 후손 중에서 두드러지는 라멕;18-19
(b)라멕의 첫아내 아다의 아들들:20-21
(c)라멕의 두 번째 아내 셀라의 아들들:22
(d)아내들에게 뽐내는 라멕;23-24
c.가인의 가문에 대한 정리
아담과 하와의 새로운 시작(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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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두려워하는 것이 있어야 조심합니다.
그리고 자신을 보호하려는 본능이 있을 때, 타인을
향해서도 조심하고, 자신의 연약함을 느낄 때 타인의
안전에 대하여 민감해진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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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악마의 최고의 업적은 약함을 부끄러운 것으로,
강함을 자랑스러운 것으로 고착시킨다"는 것이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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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무식해서 용감한 자가 여기 있습니다.
두려운 것이 비겁한 것인 줄 알고 두려움을 감추기 위해
만용과 호기를 부려봤지만 두려움이 삼켜지지가 않았습니다.
가인의 놋 문명은 두려움을 감추기 위한 성곽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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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떠나서 세운 문명은 Humanism일 뿐입니다.
주님 점점 세속화 되는 세상에서 우리를 보호하시고
속히 인본주의의 망상에서 깨어날 수 있게 도와주옵소서.
2014.1.8.wed.헤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