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만 속하여 드리는 개원예배...!!
작성자명 [김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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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12.22
하나님께만 속하여 드리는 개원예배...!!<삿>18;1~20
이제 또 다시 시작합니다.
개원 예배만 몇 번째 드리는 것이지만 또 다시 드립니다.
그 동안도 하나님의 뜻이 계시 하셨고
이번에도 역시 그렇습니다.
다소 차이가 있다는 것은
한 달 보름을 생업을 위한 일터는 버린 채로 오직 기도로만
준비했다는 데 있습니다.
길게는 지난 2월부터 기도하였고
본격적으로는 기도하기는 10월말 경부터입니다.
세속과 세상에 속하지 않고
오직 십자가만 바라며 하나님께만 간구하고 또 간구했습니다.
내 생각은 개원 날자가 12월 초였으면 좋았겠는데
기다리는 학부형과 아이들이 덜 지루하도록...
하지만 내 생각이고 하나님의 뜻은 다르기에 이 시기가 가장 적당하리라 믿습니다.
그리스도 말씀에서만 지식과 지혜의 보화를 찾으며
이름만으로 허울만으로 하나님의 일, 기독교 학원이 아니라
명실상부하게 성경적 가치로만 운영될 것입니다.
[저마다 자기가 좋은 대로]행하는 것이 아니라
철저하게 하나님의 시각으로
성경의 가르침과 그 가치대로 행할 것입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많이 힘이 들 것입니다
얼마나 많은 중보 기도가 뒷받침 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내가 얼마나 말씀과 기도에 몰입한 채로 이 사역을 감당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얼마나 집중하여 기도하고
얼마나 사랑과 관심으로 섬기며
얼마나 지혜롭게 땀과 수고를 아끼지 아니하며
얼마나 한 사람 한 사람의 영혼 구원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느냐
여기에 달려 있습니다.
예수 십자가의 능력만 바라봅니다.
성령 하나님의 기름 부으심만을 소망하며 십자가의 행전을 써 나가렵니다.
세상의 방법을 따르는 학원이 아니기에
세속적인 욕망을 심어주고 오로지 성적! 성적만을 외치는 학원이 아니기에
교회를 다니는 아이들도
믿음을 간직하고 있는 부모들도 선뜻 그 자녀를 맡기려 들지 아니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철저하게 성경적 가치로만 움직이고 운영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운영상으로는 많이 어렵고 힘들 것입니다.
먹고 사는 문제까지도 힘든 일이 봉착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염려하지 아니합니다.
예수 믿고 지금까지도 먹고 사는 문제에 그렇게 연연해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 사역은 돈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던 그 믿음만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내가 운영자이면 고민도 염려도 하겠지만
운영하시는 분은 여호와이시기에 고민과 염려는 주님이 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다만 청지기요 잘 섬기는 종일뿐입니다.
그래서 잘 돼나갈 것입니다.
왜냐하면 두 마음을 품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오직 한 마음 [예수]뿐입니다.
야망과 사명을 동시에 품지 아니했기 때문입니다.
땅의 것은 놔두라고 가르칠 것입니다.
하늘의 것만을 소망하고
하나님과 함께 꿈을 꾸자고 가르칠 것입니다.
아이들이 성령에 속한 자들이 되고
아이들이 하나님과 함께 꿈을 꾸는 자들이 되었을 때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 아이들을 책임져 주실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반응이 시원치 않아도 찾을 것입니다.
반응이 없어도 두드릴 것입니다.
반응이 보일 기미가 없어도 나는 [여호와께 묻자와 가로되]로 구할 것입니다.
열매는 하나님이 주실 것이기에
현상적인 열매에 연연하지 않습니다.
본질만을 바라고 소망하며
이곳이 영혼 구원의 방주가 되도록 기도할 것입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