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식적인 신앙생활 삿 18장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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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12.22
삿 18 : 19
그들이 대답했습니다. “조용히 하시오! 아무 말도 하지 말고 우리와 함께 갑시다.
우리의 어른과 제사장이 되어 주시오. 한 사람의 집을 위해 제사장이 되는 것이 좋소,
아니면 이스라엘의 한 지파와 여러 집안의 제사장이 되는 것이 좋소?”
이 말을 듣고 레위 사람은 기뻐했습니다. 그래서 레위 사람은 에봇과 가문의 우상들과
조각한 우상을 받아 들고,
단 지파 사람들과 함께 갔습니다
가진 것이 아무것도 없었던 단 지파는 라이스라는 곳을 무력으로 점령하게 되고
미가의 집에 있는 우상들과 미가의 개인 제사장인 레위사람을 데려갑니다
레위사람은 조그만 집에 개인의 제사장으로 있다가
단지파라는 큰 지파의 제사장으로 가기 때문에 기뻐하는 모습입니다
그리하여 단 지파는 하나님께 제사를 드릴 수 있는 모든 형식은 다 갖추게 됩니다
자기들의 취향에 맞추어서 남의 땅을 빼앗고 우상과 함께 하나님을 모시고 있으며
제사장을 빼았아 와서 제사장을 세우므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는 형식을 갖추게 됩니다
교회의 형태는 갖추었으나 하나님께서 함께하지 않는 곳이 되어 버렸습니다
형식적으로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나 형식적으로 드리는 것들을 하나님께서는
받지를 않을 것입니다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능력이 없는 신앙인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형식적인 신앙생활에는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도 형식적으로 나타나실 것입니다
형식적이고 그리스도인이라는 모양만 갖추고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모습이
무엇인가를 돌아보게 됩니다
단 지파처럼 남의 것을 빼앗는 일에 기도를 받고 가는 모습입니다
마음에는 여러가지 불의하고 추악한 우상이 가득하면서도
겉으로는 거룩한 백성인 것 처럼 살아가는 것일 것입니다
거짓 제사장을 데려다 놓고 예배를 드리면서 안심하는 모습입니다
선교를 형식적으로 할 수 없이 하는 일이나
예배를 형식적으로 드리고 기도도 형식적으로 드리는 곳에는
하나님의 도우심과 역사가 나타나지를 않을 것입니다
특별히 단 지파는 미가의 집에서 제사장을 하고 있는
레위 제사장을 데려가 버리는 일을 하게 됩니다
잘 사역하고 있는 조그만 교회의 목회자를 큰 교회에서 청빙을 해 가버리는
경우를 보았습니다
그리하여 조그만 교회는 목회자가 갑자기 없어서 분노하는 일들을
보면서 교회끼리도 강한 교회가 약한 교회를 짓 밟는 일들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왕이 없다보니 각기 자기의 취향과 생각에 따라 신앙 생활을 해
나가므로 나타나는 결과임을 보게 됩니다
교회에서나 그리스도인들의 삶속에 기준이 없다보면 똑 같은
일들이 벌어 질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교회의 모든 일 가운데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표준을 삼아야
한다는 교훈을 받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구절로 해답을 찾고 그 말씀에 순종하여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제쳐두고 세상적인 생각이나 경험들을 앞세워서
움직여 나간다면 교회는 하나님과 우상을 겸하여 섬기는 곳이
되어 버릴 것입니다
또한 형식적인 신앙생활을 하다보면 허수아비가 되어 버릴 것입니다
악한 세력과 싸우는 일에 열심을 다하고
주님을 간절히 사랑하므로 형식이 충만한 삶이 아니라
성령충만한 삶을 살아가는 능력있는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소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