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17절 , 19절
17절 :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네게 먹지 말라 한 나무의 열매
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말미암아 저주를 받고 너는 네 평생에 수고 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19절 ; 네가 흙으로 돌아갈때까지 얼굴에 땀을 흘려야 먹을 것을 먹으리니 네가 그것에서 취함
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
제목 ; 내가 흘려야 할 두종류의 땀 과 열심 !!!
질문 : 내가 흘려야 할 땀의 의미는 ?
묵상 : 어제는 , 처음으로 고등부에서 아이들과 첫 만남을 하였습니다 . 하나님의 은혜로 , 내
생각 대로 무난한 아이들을 만날 수 있었는데 , 문제는 , 예배후 목장나눔을 할 장소가 없었습
니다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 순간적으로 열이 빡 올랐습니다 .고등부에 올라가니 모
든 것이 중등부에서 분위기 보다 360도 달랐습니다 , 예배 분위기도 조용하고 , 이것이야 말로
진정한 예배 분위기 임을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 그런데 , 목장 나눔 장소가 없다니 .... 할말이
없었습니다 .그래도 , 그동안 , 고등부로 가는것에 대해 늘 걱정하던 , 저의 고민과는 달리 고등
부에서의 첫예배를 은혜 가운데 마칠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과의 첫 만남에서 생활기록
부를 작성하고 난후에 헤어졌습니다. 오늘 말씀에 평생에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게 되리라고
하십니다 . 우리들 교회에 온후에 무슨 평신도 들이 이렇게 할 일이 많은지 , 처음 알게 되었습
니다 . 사역자도 아닌데 내가 ,주일 목장에서 나오지도 않는 목원들에 대해 애써야 하는것이 다
소 억울했습니다 .어린아이도 아니고 , 다 큰 어른들을 왜 ! 내가 신경을 써야 하는지 , 몇주전
부터 고민해온 고등부로 가는것과 아이들의 첫만남을 무사히 마치고 보니 , 이제는 주중 목장
에서 일이 터졌습니다 .지난해 6개월동안 , 뜨내기로 목장에 참석하기를 마음 내키는 대로 하
던 , 두사람이 이번에도 , 같은 목장이 되었습니다 . 작년에도 , 목장 모임 보고서를 쓰노라면,
재적 9명에 모임 인원 3명이 고작이었습니다 . 그런데 , 이번텀에도 , 또 그렇게 , 배정이 되
어 , 작년과 동일하게 비참한 목장 모임을 하게 되었습니다 . 우리들교회에 온후로 저의 죄만
보고 저의 신앙만 키우면 된다는 뜻으로 , 제안에 죄를 뉘우치고 , 이제사 , 조금 주일학교에서
봉사를 조금 하다보니 , 이젠 , 목장모임을 통해 하나님께서 , 영혼을 위하여 기도하라고 합니
다 . 오늘 말씀에 너는 흙으로 돌아 갈때까지 얼굴에 땀을 흘려 일하라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회사에서 , 일하면서 늦장을 피우는것은 아니지만 , 회사에서 늘 ,상사에게 미움 아닌 미움과
트집을 당하기도 했습니다 . 우리들교회에 온후로 , 직분을 받은 후로는 그 직분에 준하는 해야
할 일 들이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 그리고 , 더욱이 사람과 관련한 일은 더욱더 그러했습니
다 .오늘 말씀에 땀을 흘리고 , 평생에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누린다고 하시는데 , 세상적인 일
에는 먹고 살기 위해서 열심을 다했지만 , 영적인 일에는 다소 늦장을 부리고 하기 싫어 했습니
다 . 세상일에도 걱정이 태산인데 , 주님 안에서 안식을 누리기위해 찾아 온 교회에서는 모이지
않는 목원들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 자신들의 구원인데 ... , 자기 들이 믿어서 천국 가
는것을.... 여하튼 , 2014년도엔 , 한가지 에만 땀을 흘리며 올인하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
니다 .
적용 : 기도의 시간을 부활 시키겠습니다.
기도 : 주님 , 내가 무얼해야 하지요 ? 먹고살기 위해서도 땀을 흘려야하고 , 지체들을 위해서
도 땀을 흘리라고 하시니 , 주님 , 나는 , 자격도 없고 능력도 없사오니 , 주님께서 홀로 인도 하
옵소서 ...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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