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6절 , 7절 ,10절
6절 :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
무인지라 여자가 그 열매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7절 : 이에 그들이 눈이 밝아져 자기들이 벗은줄을 알고 무화과 나뭇잎을 엮어 치마로 삼았더
라
10절 :이르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벗었으므로 두려워 하여 숨었나이다.
제목 : 먹지 않게 하소서 !!!
질문 : 내가 하나님 을 두려워 하는 것은 ?
오늘이 벌써 2014년도 첫 주일 입니다 . 우리들교회 에서의 시간이 점차 길어져 갑니다 .매년
느끼는 것이지만 , 목장이 바뀔때마다 새로운 인물들과 만날것을 생각하면 왠지 모를 두려움이
엄습합니다 , 이제는 목장도 바뀌고 , 목장식구들도 바뀌게 될것 이고 , 또한 고등부로 가면 거
의 모르는 사람들과 지낼것을 생각을 하니 , 벌써부터 힘이 듭니다 . 예전에 , 저의 믿음은 , 하
나님과 사람에 대하여 거짓되고 ,감추려는 삶 만을 살았습니다 . 그랬기에 , 영적으로 육적으로
나의삶은 힘이 들었습니다 . 그리고 , 내 자신만의 음란한 행위를 하고 난 후에는 오늘 말씀에
아담처럼 , 하나님의 낯 을 피하여 숨고 싶은적도 많았습니다 .그런 나의 원인이 무엇일까 ? 라
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애초에 , 죄라는 자체를 몰랐을 때는 , 선악과가 나에게 미치는 영향
을 몰랐습니다 .그러나 , 그 맛을 알게된 저로선 , 더욱더 , 그맛에 심취해 들어갔고 , 이후로
는 , 아담처럼 ,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 숨기까지 하였습니다 , 나는 현제 , 사람에 대한 두려움
과 ,하나님이 원치 않는 죄의 두려움 속에서 살면서 얼마나 하나님을 의지하고 있나 ? 를 생각
했습니다 .오직 , 기쁨의 마음만이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 일진데 , 그 마음은 찾아 볼수가 없
고 , 나의 맘속엔 음란과 ,정욕, 정죄,교만 , 그 외에 수많은 죄들만이 자리를 잡고 있음에 ,다시
금 , 보암직도 하고 먹음직도 한 죄의 모양들을 쉽사리 놓고 있지 못합니다 .우리들 교회에 와
서 , 비교적 많이 벗어내고 , 드러냈다고 하면서도 , 아직도 , 여러죄들의 모양들을 생각하면 ,
아깝다 ? 라는 육적인 마음이 듭니다 . 나에게 , 여전히 보암직도 하고 먹음직도 한 선악을 알
게 하는 그 열매가 ,매일매일 나의 삶속에서 나를 정신적 육체적으로 파괴 시키고 있습니다 .
사단의 끝없는 공격에서 어찌해야 끊어낼수 있을지.... 매일 말씀을 보고 , 큐티를 하여도 , 그
것만 으로는 사단을 이겨 낼수가 없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 이제는 , 벗기 원합니다 . 나의 허울
뿐인 모습과 , 가식적으로 , 하나님을 섬기는 그런 모습에서 .... 그러함으로 오직 내가 , 두려워
하는것은 , 오직 여호와 하나님 한분만을 두려워 하길 원합니다 . 아담과 하와가 , 하나님의 말
씀안에서는 오직 평안을 누렸지만, 말씀을 떠나선 하나님의 낯을 피하기 급급했고 오히려 ,자
신들의 벗은것 만을 가리기 급급했던것 처럼, 올 한해 ,세상의 어떤 사건과 사고 속에서도 , 의
연하게 , 오직 하나님 한분만을 두려워 하며 , 살길 원합니다 .
적용 : 위기의 상황에서 내게 주어지는 선악과를 먹지 않도록 , 기도 하겠습니다 .
기도 : 주님 . 먹지 않을 자신이 없습니다 . 주님 , 내가 이렇듯 연약합니다 .
2014년도 엔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선악과 대신에 ,온
전히 하나님의 말씀만을 굳게믿고 , 살아가게 하옵소서 .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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