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104
보시기에 좋은 인생(창2:1~25)
천지를 다 만드시고 일곱째 날 하나님께서는 안식에 들어 가시며 이날을 복되게 하시고 사람을 흙으로 만드실 때 생기를 코에 불어넣어 생령이 되게 하셔서 에덴동산에 있게 하시며 경작하고 지키게 하시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셨으며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않아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고 갈빗대 하나를 취하여 여자를 만드셨다 하십니다 --
짝퉁!!
명품에는 짝퉁이 많습니다
짝퉁은 우선 모양은 같으나 조금만 써 보면 진품과 모조품의 차이가 확연히 드러 나기도 하고 애초부터도 차이가 나는 것을 금방 알 수 있습니다
이미테이션이 오리지날 하고 똑 같다면 진품 가품 구분을 할 필요가 있겠습니까
하나님께서 만물을 창조 하시고 사람을 만드셨습니다
하나님을 닮은 사람을 만드시고 혼자 있는 것이 좋지 아니하여 아담을 잠 재우시고 갈빗뼈를 취하셔서 여자를 만들어 돕는 베필로 삼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나의 갈비를 세개씩인 취하시지는 않으셨을 것인데 나는 세 사람과 살고 세 사람에게서 다섯의 자녀를 두었습니다
다른 사람보다 나의 갈빗대 수가 적은 것도 아니지만 세 여자를 취하였으니 몸이 약하기도 하고 아프기도 합니다
영도 마찬가지 입니다 육이 아프니 영인들 온전 하겠습니까 그래서 삶이 혼수상태 인 것 처럼 제자리에 제대로 있는 것이 없고 하나님이 주신 영육간 축복을 하나도 지키지 못하고 한 달란트 남긴 악하고 게으른 종 보다 더 악한 삶 한 달란트를 보존하고 있지도 못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마지막의 한 여자와의 관계에서도 부부의 회복을 기다렸지만 전심으로 기업무르기를 위한 가정중수보다 나의 편리를 위해 중수를 가면으로 뒤집어 쓰고 있었으니 절대로 속지 않으시는 하나님께서 슬쩍 일부러라도 눈 한번 감아 주시지 않고 혹독하게 훈련 받게 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이 살아 계실까??
내가 잘되고 평안 하다면 하나님이 없으실 것 입니다 아니면 내가 택함을 받은 것이 아니라 청함을 받았던지 더 아니면 나 혼자 잘 믿는 척 하며 짝퉁으로 진품 행세를 하고 있는 것 이겠지요
자식이 사깃꾼 처럼 산다면 혼 내지 않을 부모가 어디 있겠으며 만약 혼내지 않는다면 같은 사기꾼 이거나 분명 그 후에는 징역이 기다리고 있음을 절대 모를리가 없지 않겠습니까
하나님은 나를 징역 보내시지 않으려고 똑 같은 죄를 또 저질러 누범, 가중처벌 받지 않게 하시기 위해서 눈을 부릅 뜨고 날 지키시고 훈계하고 계십니다
물질이 있으면 어느 여자 꽁무니를 쫓을까 망함으로 미리 막아 주시고 육이 펄펄하여 통간이나 하러 다닐까봐(그런 기미가 보이니) 건강을 송두리채 압수한다 하시고 한방 먹여 주십니다 결과는 의사의 손에 있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내 인생 거룩한 믿는 자들의 짝퉁으로 살았고 우리들 교회에 와서 목사님을 통하여 전달 되는 영성에 도매금으로 묶여서 아! 그 교회 라고 그 교회를 다니는 성도로 부러움을 받는 진정한 짝퉁으로서의 삶을 이제 마감 하여야겠는데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셔서 이미 가품의 모습을 해체하고 계십니다
어느 교회에서도 들어보지 못한 말씀의 해석, 고난이 보석, 내 삶이 해석됨, 속지 않으시는 하나님 등등의 주옥같은 말씀들로 나를 뼛속 깊은 곳 까지 해부하여 수술 해 주시는 ‘지금은 수술 중’ 인데 나는 아프다고 힘들다고 혈기를 부립니다
곧 진품으로 깨끗이 제작하여 주실 것인데....
먹지 말라는 동산의 열매를 뱀이 꼬시고 마음에 흠뻑 들어 좋아 죽겠는 하와가 흐응 흐응 콧 소리를 내지 않아도 내가 먼저 따먹은 죄인인데 가면을 쓰고 철갑을 두르고 위장하여 성도의 반열에 올라 있으니 과연 나는 짝퉁입니다
지난번 교통사고 때 수술을 하면서 마취를 가슴 아랫부분까지 했는데 수술이 시작되니 움직여 지지 않는 부분이 너무 갑갑하여 수술중에 몸을 흔들고 팔로 수술대를 잡아 흔들어 수술이 어렵게 되니 수면 마취를 시켜 수술을 마쳤는데 하나님의 ‘수술 중’ 은 수술 장면을 내가 다 보게 하셔서 확인 까지 시키십니다
이제 앞이 보이지 않던 안개가 걷히고 이 안개가 경작 할 좋은 습기가 되어 기업무르기 경작이 잘 되어 지도록 하나님께서 해 주시기만을 오직 공동체 붙어있음, 말씀 붙들고 있음, 내죄 보기로 때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벌거 벗은 것 같이 죄를 다 드러내어도 부끄러워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가는 하나님께 인정받는 기쁨으로 살겠습니다
국세청에서 압수한 이미테이션은 모두 불태워 없애 버리던데 사람도 이미테이션은 지옥 유황불에서 태워질 것 인데 그 시간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나라에서 안식을 취할 수 있기를 기다려 봅니다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며 오직 말씀듣기, 묵상, 기도 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