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79;2013년 1월 4일 큐티
본문 : 창세기 2장 1절 ~ 25절
묵상 : 3절
하나님이 그 일곱째 날을 복되게 하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 하시며 만드
시던 모든일을 마치시고 그날에 안식하였음이라
제목 : 일곱째 날의 축복을 내게도 주옵소서 ....
질문 : 온 우주의 창조자 되신 하나님께서 취한 안식은 무엇일까 ?
저는 오래도록 하나님을 떠나 살면서 주일을 갈급해 했었고 , 그리고 , 개인적으로 주일성수
를 할수있는 형편에 있다면 , 그것이야 말로 정말 행복한 삶 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 일주
일 을 세상에서 온갖 죄에 쩔어 살면서 , 주일하루를 주안에서 봉사하며 살수 있다는 것이 얼마
나 감사하고 , 축복받은 일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 하나님의 은혜로 만나게 된 예수는 , 나에
겐 감격 그 자체 였습니다 . 나 때문에 죽으러 이땅에 오신 ,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 때문에 , 나
는 죄 사함을 받았습니다 . 세상에서도 ,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 , 기분이 좋듯이 , 세상적으
로 잘나지도 못한 저였지만 , 교회 안에서는 저의 그런 모습 보다는 , 저의 죄된 모습을 공개 하
므로 저를 위해 애통해 해 주었습니다 . 하나님이 , 육일 동안의 창조 사역을 마치시고 , 일주
일 째 되는날 안식 하셨다고 하시는데 , 저는 , 그런 안식이 무엇인지 , 모른채 살아 왔습니
다 . 하나님께선 천지를 창조하시고 , 보시기에 좋았다고 합니다 . 세상일에 노예가 되어 , 하나
님 보시기에 악한일만 하고 살았습니다 . 세상 사람들도 하지 않는 그런 죄들을 범하면
서 , 죄 책감 보다는 , 만족을 느꼈습니다. 하나님께서 복되게 하신 일곱째날 , 아마도 , 그 일곱
째 날이 없다면 , 저는 , 영원히 죽을 수밖에 없는 인생이었을 텐데 ... 불과 , 수년전부터 다
시 다니게 된 교회는 저의 상처 받은 삶속에 큰 위로와 안식을 얻으면서 살았습니다 .
“ 모든일을 마치시고 그날에 안식 하였음이라 ... ” 아마도 나의 예배를 받으시기 위해
안식하셨을 것입니다 . 그리고 , 그날을 복되게 하시고 거룩하게 하셨다고 합니다 ,
저의 죄를 인정하기 싫어서 , 나의 은밀한 죄를 애써 숨기고 신앙생활을 했습니다 .
하나님께 복받기 위해서 , 그리고 결혼의 배우자를 구하기 위하여 , 우리들 교회에 왔지만 , 제
가 받은 것은 , 죄 사함 이었습니다 . 공동체 안에서 나의 죄를 털어내고 보니 , 이제는
주님이 주신 복된날에 안식을 하라고 합니다 . 목장 공동체와 , 새로 맏게 될 고등부 공동체에
서 세상속에서 받지 못한 , 참 안식을 누리길 원합니다 .
이전까지는 ,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은 인생 보다는 , 나만의 즐거운 인생을 살았습니다 .
이제 2014년도 엔 , 창조주 하나님이 취하신 안식을 , 저도 누리길 원합니다 .
적용 : 2014년도 엔 , 주일을 힘써 지키도록 하겠습니다 .
기도 : 주님 , 일곱째 되는 날에 안식을 취한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주님 , 세상 때문에 제대로 주일을 지키지 못하는 나의 삶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
세상 풍파가 내 삶에 파고 들수록 더욱더 ,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살게 하소서 .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
아멘 ...#65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