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사역을 마치신 여호와 하나님!
일곱째날에 안식하시고 그날을 복주셨습니다.
거룩은 첫날부터 여섯째날까지 주어진 본분에 충실할때 따라오는것 같습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땀흘리고 수고하고 자신에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했을 때 죄의식도 없고 맘 편히 쉴 수 있는것처럼~ tv앞에 시간을 진상한날이 많은날! 할 일을 미루고 부담만 갖고 지낸날은 남편과 아이들을 통해 위로를 얻고자 하는 저를 보았습니다. 그러한 패턴의 결과 자존감을 상실하고 위축을 생산하며 스스로에게 가장 몹쓸짓을 했었던 것 같습니다.
#55135;으로 지어져서 그야말로 하나님의 생기가 들어가지 않으면 욕망덩어리일 뿐인 인생에게 하나님의 생기를 불어넣어 생령이 되게 하시고 에덴으로 이끌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좋은 나무를 나게 하시고 동산 가운데 생명나무도 두시며 티끌같은 인생을 인격적으로 대하시며 자유의지를 주셨습니다. 그리고 에덴같은 가정을 형편없는 저에게 맡기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대하신 것처럼 맡겨주신 가정과 지체들에게 인격적으로 그들의 자유의지를 인정하면서 그들도 자신들의 에덴을 경작하고 지킬 수 있을 때까지 사랑으로 인내하며 믿어 주어야 하는데 무너질 때가 많습니다. 큰아이가 집안일은 잘 거들지만 정작 자기본분은 잊고 해야 할 일을 하지 않는 모습을 보일 때, 다른 사람의 수고에 편승해 가려는 태도를 보일 때 자꾸 무시하는 마음이 올라오고 힘으로 내리 누르고 싶은 유혹을 받습니다. 정말 티끌같은 저를 불쌍히 여기시고 돕는 배필 에제르 공동체를 통해 힘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유년부 우리반 아이들 전화 심방 하고, 부목자님들과 통화하고, 일대일 지체와 카톡할 것.
큰아이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따뜻하게 말할 것. 정죄하는 태도 보이지 않도록 각별히 조심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