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이 있는 날 동안]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_(개역개정) 창세기 2:4~25중 7절
[묵상]
어제 성도 중의 한 분이 갑자기 세상을 떠나 추도예배에 다녀오면서 인생의 덧없음을 다시한번 실감했다. 평소와 다름없이 잠이 들었다가 아침에 일어나지 못하신 것이다.
육신은 평소와 전혀 다름 없지만 코에 호흡이 끊어지면 그 순간부터 육신은 이미 흙으로 돌아가고 있는 것이다.
아담(사람)이란 이름이 땅(아다마)과 동근어인 것을 통해서도 인간의 육신은 땅에서 왔고 땅으로 돌아갈 수 밖에 없는 존재임을 알 수 있다.
하나님의 때에 생기(니쉬마트 하임=호흡)를 거둬가시면 생령(네페쉬 하야=생명체)되었던 몸은 이미 흙인 것이다.
관건은 호흡이고 호흡이 있는 날 동안 최선을 다해 하나님이 주신 생명체의 소임을 다하는 것이다.
그리고 육신의 연한을 다하는 날, 장막된 육신은 땅으로 스며들고 생령으로 살게 하셨던 참 나인 나의 영혼은 영원한 처소에 들어가는 것이다.
내 육신의 날이 얼마나 남았을까?
잠들었다가 일어나지도 못할 수 있는 불완전한 호흡의 날 들...
그가 호흡을 거두실 날, 내 육신은 한낱 흙일 뿐이니.
육신이 전부인 양 여기며 영혼을 팽겨쳐 두지 않고,
영혼을 아름답게 가꾸는 삶이 되도록 노력해야 겠다.
그렇게 내 영혼을 가꿀 수 있는 육신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충분히 사랑해야 겠다.
욕심에 아등바등하지 않아야 겠다.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을 더욱 알아 목적에 조준된 삶을 살아야 겠다.
[기도]
제게 호흡을 주신 주님! 그 호흡을 거두실 때 까지 참 나인 내 영혼을 가꿀 수 있는 유일한 기회를 잘 활용하길 원합니다. 그 육신의 기회가 얼마 남지 않았으니 더욱 열심을 내어 영혼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알아가며 그 뜻에 조준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축복하소서. 사랑하기에도 부족한 시간 들... 오해하며, 미워하는 대신 사랑하며 축복하게 하소서.
[오늘-하루]
*오늘도 호흡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하루!
*충분히 사랑하며, 축복하며, 감사함으로 영혼을 살찌우는 하루!!
*******************the LORD God formed the man from the dust of the ground and breathed into his nostrils the breath of life, and the man became a living being. 耶和#21326; 神用地上的#23576;土造成人形,把生#27668;吹#36827;他的鼻孔里,那人就成了有生命的活人,名叫#20122;#24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