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만>과 <오늘도>
작성자명 [심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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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12.20
12/20(목)
삿16:15:31
삼손은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한 대표적인 인물입니다(삿21:25). 삼손의 실패를 보면서 하나님이 주신 소명과 그에 따라 주어진 능력을 하나님의 영광위해 아름답게 쓰여 져야 함을 보게 됩니다.
삼손의 약점은 두가지 였습니다. 하나는 정욕적이있고 또 하나는 분노를 다스리지 못하는 것이었습니다. 첫째 약점 때문에 삼손은 결국 한 여자의 무릎위에서 담콤한 잠을 자다가 받은 능력 잃어버리고 적에게 잡혀 두 눈까지 잃게 되며 적들 앞에서 재롱을 부려야 하는 조롱거리로 전략하고 맙니다. 우리가 하나님 말씀이 없이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지 못할 때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게 됩니다.
그렇습니다. 저는 오늘 아침 이 묵상하면서 ‘날마다’ 깨어 말씀을 묵상하며 주님 주시는 일용할 양식을 먹고 사는 것만큼 행복한 삶이 없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큰 곤경에 빠질 때마다 삼손처럼 하나님이여 ‘이번만’ 이라는 기도를 드리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16:28). 이제는 이번만이라는 말 대신에 ‘오늘도’ 라는 말을 변함없이 올려드리기를 소원합니다. 오, 그렇지 않으면 어느새 이 종은 영적인 잠을 자고 마옵니다. 속삭이는 유혹에 넘어가고 마옵니다.
하나님, 오늘도 저에게 말씀을 주옵소서. 왜냐하면 이 길만이 종이 살길이옵기 때문입니다. 저에게 말씀 주십시오. 어려움이 닥쳐오기 전에 괴로움이 밀려오기 전에, 그래서 ‘이번만’ 혹은 ‘한번만 더’ 라는 말을 할 때가 오기 전에 그저 ‘오늘도’ 저에게 필요한 영의 양식을 내려주소서. 아침마다 ‘오늘도’ 라는 말을 할 수 있는 이 하루 하루 안에 우리는 진정한 행복이 깃들줄 믿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