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12절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
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제목 : 보시기에 좋은 삶을 살기 위하여 ...
질문 :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기 위해서 내가 해야 할 일은 ?
평소와 똑같이 날짜만 하루 지났을 뿐인데 , 나의 기분은 왜 이렇게 착찹하기만 한지 ,
모르겠습니다 .주님께서 내게 허락하신 이땅에서의 날에 나의 삶을 통해 조금더 , 하나님이 원
하시고 , 기뻐하시는 삶이 무엇일까 ?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태초에 하나님께서 땅을 창조
하실 때 ,하나님께선 나무들이 열매를 맺는 것을 보시고 좋아하셨다고 하는데 , 하물며 인간인
저는 , 저의 삶을 돌아 보면 , 지난 한해동안 그리 , 크게 열매를 맺을 만한 삶을 살지 못했음을
보게 되었습니다 . 어제는 , 송구영신 예배의 여파로 아침 10시까지 자고 나서야 눈을 뜰수가
있었습니다 . 눈을 부비고 일어나 , 아침을 먹고 난후 제가 한일은 , 지난해 동안 내 열심 반 ,
그리고 하나님 은혜 반으로 계속 했었던 큐티묵상을 정리하다 보니 , 꽤나 오랜기간 , 묵상을
한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 처음엔 양육숙제로 시작하게 하게 된 큐티 묵상이 이렇게까지 저의
삶 속에 깊이 파고 들줄은 꿈에도 생각을 못했습니다 . 지난해는 개인적으로 ,교회에서 양육을
두 개씩이나 패스할수 있었던 제게는 아주 꿈같기도 하고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 그리고 , 적
용으로 시작 하게된 , 중등부 교사섬김은 , 저의 메말랐던 , 사랑의 마음과 공동체의 고백을 채
율할수 있었던 귀한 시기 였습니다 . 오늘 말씀에 하나님이 창조하신 땅들에서 나무들과 채소
가 열매를 내니 , 보시기에 좋았다고 합니다 . 신앙 생활을 하면서도 , 열매맺는 삶이 어떤 삶일
까 ? 라는 생각을 자주 해 보곤 했습니다 . 단순이 , 전도를 하고 , 상대를 교회에 정착 시키는
일차원 적인 것만이 열매라는 생각을 했고 , 제 자신의 영적인 성장과는 전혀 무관하다는 생각
을 했습니다 . 그러한 면에서 , 오늘 말씀을 보면서는 , 제 자신이 너무나 대견하다는 생각이 들
었습니다 . 바로바로 , 순종하고 적용하는 모습과 , 거룩한 습관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서 , 큐티
묵상을 매일같이 하는 제 자신을 돌아 보면서 , 조금은 둔하고 , 어리석어 보이는 제 모습을 보
았습니다 . 남들은 , 큐티 할 시간에 티브이 보면서 쉬고 , 아니면 , 개인적인 여가를 즐기는데 ,
저는 잘하지도 못하는 묵상을 애써 하려는 내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씁쓸한 미소를 지었습니
다 . 분명 , 육적으로 보면 ,이것은 , 어리석은 일이지만 , 제 자신에게 닥쳐 있는 여러 가지 환
경 속에서 , 믿음의 눈을 들어 삶을 해석하고 좀더 영적으로 깨인 삶을 살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만일에 , 내가 육체적으로 , 정신적으로 , 어려운 시절을 보낼
때 , 내 자신을 돌아볼 말씀이 없었다면 , 아마도 , 저는 세상속에서 , 교만하고 , 어리석은 삶을
살아가고 있었을 것입니다 . 그러나 , 인고의 시간 뒤에 ,하나님 께서는 , 제게 ,인내하는 방법
과 , 죄를 끊어낼수 있는 방법을 터득하게 하셨습니다 . 지금 돌아보면 , 아마도 , 하나님께서 ,
내게 원하셨던것이 , 나에게 대하여 오래 참고 인내하면서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라는 것 같습
니다 . 올 한해도 , 여전한 방법으로 열매맺는 삶을 살길 원합니다.
적용 : 밥 은 굶더라도 , 큐티 묵상하는 시간은 거르지 않겠습니다.
기도 : 주님 . 제게 ,오랜기간 동안 큐티묵상을 지속할수 있도록 하시니 감사합니다 .
묵상을 통해 나의 영과 육적인 삶이 열매 맺는 삶으로 만들어 주옵소서 ...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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