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79;<창세기 1:9~19>
국회 예산안이 또 늦장 처리 되었더군요.
정치에는 여당과 야당이 있고, 노인과 아기, 남과 녀, 물과 불, 빛과 어둠.....낮과 밤
창조주 하나님은 대립된 창조질서속에 조화를 이루셨습니다.
대립과 조화는 창조의 질서임을 오늘 말씀으로 깨달았습니다.
저는 모든 것이 내 눈에 맞아야 합니다. 내 입맛에 맞지 않으면 다 틀린 것이고,
빛과 어둠을 나눠 빛이 옳은 것이고, 어둠은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어둠에 대한 오해를 해도 무지하게 했습니다.
하나님은 내가 알고 있는 잘못된 오해와 같이 어둠을 창조하시지 않았는데 말입니다.
아내와 대립하였습니다.
난 빛이고, 넌 어둠이야......'당신이 뭘 안다고 그래?' '잔소리 하지마...'
가장 가까이 있는 대립의 중심인 아내와의 전쟁은 하나님의 창조질서가 대립에서
시작됨을 몰랐기에 인정할 수 없었습니다.
직장에서의 대립으로 인한 미움과 전쟁하면서 상대방을 죽여야만 살 수 있을 것 같은
악한 생각들이 옳을 줄 알았습니다.
자식이 내 뜻대로 내 마음대로 하지 않으면 나와 대립되기에 '넌 도대체 언제 사람이 될래?' 손가락질하며 대립하고 맙니다.
결국 대립속에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깨닫지 못하고, 대립이 이혼이 되었고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몰랐기에 무지하여 질서를 깨드리고 내가 승리한 것처럼 만세를 불렀습니다.
땅과 바다, 빛과 어둠, 낮과 밤 대립된 창조는 조화를 이루게 하셨습니다.
저는 이 대립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직장에서도 '저 인간을....확...' 정말 나에게 대립되는 꼴을 볼 수 없었습니다.
인정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빛과 어둠은 대립하지만 조화를 이루며 공존해야 함을 알게 하셨습니다.
여당도 야당을 인정해야하고, 남편은 아내를 인정해야 하고, 부모는 자식을 인정해야 하고, 상사는 부하를 인정해야 하고, 물은 불을 인정해야 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왜? 하나님은 가장 우선하여 빛을 창조하셨을까?
대립속에 빛이 가장 우선하여 창조하셨습니다.
요한복음 8장 12절에 '나는 세상의 빛이니.....'
#65279;대립속에 조화를 이루는 창조는 가장 먼저 빛되신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고,
말씀이신 빛이 내 안에 먼저 창조될 때 대립된 창조에 조화를 이루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내 안에 빛이 먼저 창조되지 않으면 대립된 나는 어떤 조화도 이룰 수 없음을 깨달았습니다.
내 안에 예수그리스도가 없었습니다. 말씀도 예배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아내를 인정할 수 없었고, 가정을 인정할 수 없어 창조를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창조를 인정하지 않은 것은 불신앙임을 모르고 악한 삶을 살았습니다.
아직도 대립하여 살아가는 것이 힘들지만 대립하여 살아가는 것이 창조질서임을
인정하고, 상대방은 나와 다름을 인정하고, 빛되신 예수그리스도로 어둠에 다니지 않고
생명의 빛을 얻습니다.
<적용: 그동안 나와 맞지 않다고 미워했던 사람들에게 먼저 사과하겠습니다. 그리고 다 받아들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