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101
보시기에 좋았더라(창1:1~8)
태초에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 하시는데 깊은 흑암에 계시던 하나님께서 첫 날에 빛을 창조 하셔서 낯과 밤을 만드시고 둘쨋날에 궁창을 만드시고 하늘이라 부르셨습니다 --
왜 천지를 만드셨을까요
하나님께서 태초 이전에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사람을 만드시기로 작정을 하시고 천지창조위 역사를 하셨고 그 계획 안에 나도 있으니 나를위해 천지를 창조 하셨다고 믿습니다
나의 태어남도 하나님의 계획안에 있었고 나를 보내시기 위하여 창조계획이 있으셨음을 볼때 알량한 자존심이 아닌 하나님의 자녀인 자존감으로 살아야 하지만 나의 부족함으로 하나님의 창조역사를 깊이 이해하지 못하여 자존심을 버리지 못하고 자존심 때문에 불화를 격고 인내하지 못하고 격분하여 혈기를 죽이지 못하며 아직 내가 너무 작은 존재임을 깨닫지 못하고 살고 있습니다
거대한 하나님의 계획아래 나의 존재는 너무 작은 미물에 불과 하지만 나를 위한 천지창조를 볼때 이해하지 못하고 용서하지 못하고 다투고 싸워야만 할 일들이 어디 있겠습니까
하나님께서 나를 위한 천지를 창조 하시고 나를 이땅에 보내신 목적은 그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하나님을 즐거워 하라 하신 아주 작은 이유 하나인데 이 큰 선물에 비하면 너무 소박한 하나님의 마음 이심이 오늘 묵상에서 은혜가 됩니다
좀 힘이 들어도 내가 하기 싫어도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즐거워 하면 또 다른 세상 영원의 천국을 주시마 라고 했는데 나는 나를 만드신 하나님의 뜻을 거스리며 잠시 머무는 이땅에서 무슨 영화를 누리겠다고 아웅다웅 하는지 그리고 자존심으로 혈기만 내고 있는지.....
어젯밤 송구영신 예배는 드리지 못하니 산으로 기도 갔습니다
기도 가던 중에 가족들에게 전화를 해서 혈기를 부렸습니다
나의 생각이 화를 불렀습니다
그리고 기도처에 가서 단 한마디도 기도드리지 못하고 웅크리고 있다가 새벽에 내려 왔는데 천지창조 하신 하나님을 생각 하며 내가 도데체 무슨짓을 했지 하고 회개를 합니다
자존심을 버렸다 하지만 아직 많이 남아 있습니다
혈기도 내려 놓았다 하지만 아직 많이 들고 있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만드시고도 보기에 좋으셨을 것인데 이제 꼴보기 싫은 아들이 되어 있을 것이라 생각 하니 언제 회복이 되겠나 걱정이됩니다
올해는 자존심과 혈기를 누를대로 누르고 버릴대로 버리는 노력을 더 해야 하겠습니다
사단은 생각부터 점령 한다고 하셨는데 사단의 밥이 되지 않도록 건전 긍정의 생각만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