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1:3~4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빛이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
어느 순간부터 창조론의 관점에서 창세기 1, 2장을보게 되었습니다. 관련 자료들을 찾아 읽으며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신 과학적인 증거들을 보는 것이좋았고, 진화론의 허구를 보는 것에 만족을 느꼈습니다. 늘창세기 초반부를 볼 때면 창조과학 생각하며 위대하신 하나님의 창조를 묵상했습니다. 새해를 시작하는 첫날인 오늘 좀 다른 마음으로 창세기를 보게 됩니다. 큐티로서 창세기1장은 처음 하는데, 창조과학의 관점으로만 접근하기에는 큐티의 영역이 너무 광대하다는 생각이듭니다.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신 후에 빛이 있게 하시고 빛과 어둠을 나누셨습니다. 섞여있을 수 없는, 섞여있으면 안 되는 것들을 나누셨다고 생각합니다. 나의 삶에 섞여있으면 안 되는 어둠에 대해서 묵상하게 됩니다. 머리로는나의 삶에서 나누어지고 제해져야 하는 것을 알면서도 내 안에 계속 머무르고 있는 어둠… 게으름과 음란입니다. 음란과 게으름입니다. 작년을 돌아보았을 때 가장 안 되었던 부분인데, 알면서도 안 되는 것이 제일 답답합니다. 알아도 내가 어떻게 해볼수 없는 한계가 있음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다고 했습니다. 그빛과 나누어두신 어둠은 좋아하시지 않으셨을 듯… 내 안의 어둠인 게으름과 음란을 말씀의 빛으로 조명하여구별하고 나누어서 잘 제하는 일이 금년에 개인적으로 큰 일을 행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마음... 새해 첫 날 주시는 마음입니다.
내가 어떻게 할 수 없는 게으름, 음란을제하여가기 위해 무시로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