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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힘, 나의 방패(시28:1~9)
여호와여 내가 주께 부르짖으오니 내게 귀를 막지 마시고
악인과 악을 행하는 자들의 행위대로 갚아 주시고 그들이 손으로 지은대로 갚으소서
여호와는 나의 힘과 방패시며 구원의 요새 이시니 영원토록 인도 하소서 하십니다 --
욥이 생각 납니다
한해를 돌아보니 영육간 한 것도 이룬 것도 없는 그림자 같은 한해 입니다
올해 초에 교통사고로 입원과 후유증으로 시월까지는 거의 활동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이 후에도 병을얻어 부부, 물질, 자식, 건강 사중고난에 있습니다
최소의 순종이 예배에 참여하는 것이라 하셨는데 겨우 공동체에 붙어 있었던 것 이외는 하나님께 드린 것이 없습니다
나는 목장 공동체에서 화평을 말 했으나 지금 내 마음속에 악독으로 혈기를 부리고 있는데 내려 놓았던 일들은 하나님께 맡기고 참고 살아야겠지만 가정의 일로 혈기가 일어 지금도 얼굴에 열이 올라 그 열을 누르느라 힘이 들고 그 혈기로 내가 나서서 하나님께 맡긴 일을 다시 #52287;아와 해결 하려고 엉덩이가 들썩들썩 거립니다
상대가 나에게 어떤 말을 해도 어떻게 행동 하더라도 참아 보려고 노력은 하지만 이렇게 참고 인내 하기가 어려운가 봅니다
욥이 떠올려지는 오늘 입니다
오늘저녁 주일 설교 세 편을 듣고 철야기도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