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28;1-9
나도 죽을 것 같아서 다윗처럼 주께 부르짖었습니다. 주께서 듣지 않으시는 것 같았습니다. 암흑 속에서 무덤으로 내려가는 절망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잠을 못 이루다가 새벽이 오면 교회로 찾아갔습니다. 나의 간구하는 소리를 제발 들어주시기를 바랬습니다. 운전하다가도 답답하여 소리도 질러 불러 보았습니다. 먹어도 체중은 줄어 팔다리가 떨리기도 했습니다.
저들에 의하면 나는 세상의 악인이 되었고 악을 행한 자로 묘사 되었습니다. 내가 아내와 딸들에게 배반당한 듯이 보이지만, 나는 늘 하나님을 배반하고 살아온 자입니다. 나의 입술로는 하나님을 찬양하고 주일에는 교회에 가고 아이들에게 기도해 주었지만, 나의 실생활은 24시간 세상을 노래하고 아이들을 위한 기복 무당이었습니다. 내가 압살롬이었고 내가 아내와 두 딸처럼 살았습니다.
하나님 없이 살아온 나의 일과 행위는 모두 악한 것이었으며, 하나님 없이 쌓은 나의 부와 명예 가정이라는 기업을 나의 악한대로 갚으실 수밖에 없으셨던 것이 당연하게 생각됩니다. 나의 당한 것이 큰 만큼 나의 악이 깊었던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나에게 행하신 일로 생각지 않고 하나님께서 나를 위해 지으신 것으로 여기지 않으니, 주께서 모두 파괴하시고 다시 건설치 아니하시는 것 같습니다.
몇 년 전부터 내가 다시 여호와를 찬송하기 시작했습니다. 나의 영혼에서 울려나오는 진짜 찬송이었고 하나님을 알고 하는 간구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나의 힘이 되시고 방패가 되어 주셨습니다. 내가 더욱 주를 의지하여 도움을 구합니다. 하나님을 생각하는 큰 기쁨으로 주를 찬송합니다.
저들도 하나님을 힘입어 구원의 요새로 피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주의 백성 삼으시고 목자가 되시어 저들을 영원토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주님.
내가 당할 마땅한 일을 행하심에 감사합니다.
나의 죄를 도말하시고 구원의 복을 주신 주께서
저들에게도 목자가 되시어 인도하옵소서. Jesus Name Amen
적용>저들을 위해 기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