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여
제가 2013년 12월 말일 새벽에
주께 부르짖으오니
제 반석이여
제가 말씀대로 적용하려는 것을 들어주소서
주께서 제게 말씀을 못듣게 하시면
제가 죽을 것 같나이다
제가 주의 우리들교회를 향하여
부끄러워 떨리는 손을 들고
주께 부르짖을 때에
제 간구하는 소리를 들어주소서
유혹과 탐욕, 제 속의 더러운 것들이
저를 움직이지 못하게 하소서
음란, 거짓, 도둑질이 지금은 잠잠히 있사오나
제 깊은 곳에 항상 스멀거리고 있나이다
남을 비방하여 이간질하거나
습관대로 행하는 행위들에 대한 댓가를
마땅히 제가 갚게 하소서
근 50년동안 행했던 이런 탐심, 방종, 시기들은
여호와께서 우리들교회에 와서 제게 행하신 일과
목장에서 목자의 손으로 이끌어주셔서
변화된 것을 믿지 않게 하여
간신히 유지하고 있는 지금의 저를
파괴하고 막고있나이다
여호와를 찬송함이여
제가 이 새벽에 잠 못 이루고
간구하는 소리를 들으심이로다
매일 죽고 싶던 저를
우리들 평원에서
도피성되어 살게 해주신 여호와여
여호와는 제가 말씀보고 기도하고 적용할 때
틀린 적용을 해도
이 공동체 안에 있는 것 만으로도
힘이 되시고
울며 통곡하는 회개와
목이 메는 찬송할 때
제 방패이시니
제 마음이 여호와께서 인도하신
공동체를 의지하여 도움을 얻었도다
그러므로 제 마음이 크게 기뻐하며
감히 거룩을 향하여 조금 고개만 돌렸더니
이 도피성에 머물게 해 주시고
제게 베풀어주신 은혜가 너무나 커서
순전한 제 노래로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여호와는 우리 목장의 힘이시요
그의 기름부은 자의 구원의 요새이시로다
이제 헤어질 목장의 양들을 구원하시며
주의 마을에 복을 주시고
새로운 초원의 목자가 되시어
영원토록 우리들 평원을 인도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