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1절 , 7절 , 9절
1절 :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 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 하리요
7절 : 여호와여 내가 소리내어 부르짖을 때에 들으시고 또한 나를 긍휼히 여기사 응답하소서
9절 : 주의 얼굴을 내게서 숨기지 마시고 주의 종을 노하여 버리지 마소서 주는 나의 도움이 되
셨나이다 .나의 구원의 하나님 이시여 나를 버리지 마시고 떠나지 마소서
제목 : 부족한 자의 올 한해 ...
질문 : 내가 주안에서 오직 두려워 해야 할것은 ?
저는 ,개인적으로 , 우리들 교회에 와서 많은 지체들과의 만남과 나눔을 통해서 많은것
을 보고 들으면서 , 나의 영과 육적인 성장에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공동체라는 우리들교회 만
의 독특한 모임속에서 한가지가 두려웠었습니다. 그 가운데서 제 자신이 한없이 교만 했던것은
지체들의 나눔에 그저그런 , 들어도 그만 , 안들어도 그만 , 으로 생각했던 자 였습니다 . 뭐 그
깟 것이 고민이라고 라며, 함부로 혀를 내둘리며 , 상대의 가슴에 비수를 꽂았던 자 였습니다 .
아마도 , 지금 돌아보고 생각해보면 , 여러 집사님들께 관심을 가지고자 그런 행위를 했던것 같
습니다 . 그런 나의 삶의 결론이라고 해야 하나요 ? 회사에서는 말도 안되는 공장장의 억지 일
처리와 , 또한 교회에서는 이제 막 시작한 중등부 에서 고등부로 가야하는 내 심정 속에서 , 만
감이 교차를 합니다 . 저에겐 사단이 주는 자괘감이 매우 강게 자리 잡고 있습니다 . 새로 만나
게 되는 사람으로인한 두려움과 , 회사에서 나에게 주어질 여러가지 환경으로 인한 두려움이
항시 떠나지 않습니다 . 2년여 전에 우리들 교회에 온후로 저에게 최대 고난은 제 나름대로 열
심은 있었지만 , 그에 따른 육신으로 행해야하는 행함이 제겐 큰 고난 이었습니다 . 하나님의
은혜로 부족한 자가 부목자 직분을 받고 보니 ,또 그에 따른 행위가 요구 되었습니다 .독수리
타법의 보고서 작성 , 그리고 중등부 섬김을 작정하고 나니 , 그 안에서도 또 보고서를 쓰라고
합니다 . 주일에 교회에서 할애하는 시간이 많지는 않지만 , 회사에서 육적으로 곤하게 일을 하
다보니 주일은 좀 쉬고 싶은데 ... 그나마도 호락하지가 않습니다. 어제부로 우리들 교회에서
순종으로 처음 시작한 중등부에서 고등부로 진급을 하게 되었습니다. 가지않게 되길 바랬는
데 , 끝내는 순종케 하심으로 옮기게 하셨습니다 . 지금까지 우리들교회 등록이후 모든 것이 내
가 한것이 하나도 없음을 알고는 있지만 ,새로운 환경을 맞을때 마다 , 두려워 하고 떠는 모습
속에서 , 하나님께 대한 나의 강한 불신을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 내안에 있는 죄의 모양들을
많이 벗어내고 ,공동체의 처방으로 살아났다고 늘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그건 , 일시적인 나의
생각 이었고 , 온전히 하나님만을 의지 하겠노라고 늘 말만이 앞섰기에 , 나의 불신의 마음은
더욱 컸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 오늘 말씀에 내가 환경을 두려워 하고 사람을 무서워 하며 두려
워 하는 마음이 항상 강했기에 말씀도 주님께 애원하는 그런 말씀만을 듣게 되었는지도 모르겠
습니다 .이제는 좀더 , 담대해지고 ,두려움에서 극복될 법도 하건만 , 수개월 전에 큐티인 편집
부 로부터 오늘자 말씀을 받고나서 그때엔 ,나의 과거를 가지고 큐티를 했었는데 , 오늘은 현제
의 삶을 가지고 좀더 , 진실되게 큐티를 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 불
과 몇 개월전 이지만, 그때와 지금은 영적으로 많은 성장의 차이를 느끼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
내안에 나의 두려움 때문에 , 스스로가 자괘감에 빠져서 스스로가 힘들게 살았던 지난시간이
이제는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시고 일을 하신다는 것을 굳게 믿고 2014 년도의 문을 열기를
조용히 기도합니다 .
적용 : 한해동안 나의 도움이 되셨던 하나님의 은혜를 늘 기억하고 , 생활예배에 충실하겠습니
다 .
기도 : 주님 , 내가 무서워 하고 두려워 헤야할 것은 아무도 없고 , 다만 , 빛과 구원과, 생명의
능력이신 여호와 한분만을 의지해야 한다고 하십니다 .
모든 , 문제위에 해결자 되신 주님 . 그 주님을 내년에도 ,한결같이 의지하며 살게 하옵소서 .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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