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230
여호와께 바라는 한가지(시27:1~14)
내가 곧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을 사모하는 그것이니 환란날에 지키시고
내가 소리내어 부르짖을 때에 들으시고 나를 긍휼이 여기시고 응답하시며
주의 도를 가르치시고 내 원수를 생각 하셔서 평탄한 길로 나를 인도 하소서 하십니다 --
내가 큰 배신을 한 것은 두번 이혼 한 것 입니다
이혼을 내가 제안했고 아무런 다툼도 없이 협의 이혼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이혼은 아이엄마의 재판 청구로 소송을 하다가 판결도 나기전에 이혼을 하기로 재판장에게 이야기 하고 다음 재판때에 판결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이혼 두번을 내 뜻대로 한 죄값을 치르고 있습니다
세번째 집사람과 살며 아이를 낳고 난 후부터 하루도 평안한 날이 없고 늘 살얼음판 같은 생활이 연속 되었습니다 돌아보면 어떻게 살았나 라는 마음이 들 정도로 생활이 처참 했습니다 물질이 여유로울 때나 그렇지 않을 때나 집에 좋은 일이 있을 때나 그렇지 않을 때나 함께 교회에 갈 때나 그렇지 않을 때나 단 한시도 마음 졸이며 살지 않았을 때가 없었고 온 가족이 실컷 웃어 본적도 없는 생활을 했습니다
가족이 편이 나누어져 원수같이 지내며 질서도 관계도 유지 되지 않아 소통도 되지 않고 각자 자기의 뜻대로 살고 있으며 모두가 오직 나를 탓하며 정죄하기를 그치지 않고 있는 지금의 이 현실을 그들의 귀에 말씀이 들어오지 않는다 순종하지 않는다 라고 나도 그들을 정죄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나를 배신 하였다고 늘 생각 했습니다
왜 아직 그들이 말씀을 듣지 못할까 라는 생각을 하다가 오늘 “너는 여호와를 기다릴 지어다 강하고 담대하며 여호와를 기다릴지어다” 라는 말씀을 묵상하며 나는 여호와를 기다린 것이 아니고 오직 가족을 기다리고 있었음을 깨달았습니다
가족들을 미워 하기만 했습니다 나에게 듣기 싫은 소리를 한다고 전화해도 받지 않는다고 할 필요도 없다고 하면서 해 보지도 않았습니다
뒤죽박죽 풍비박산.......
가족이 돌아오고 가정이 회복과 건강도 하여야 되어야 하겠지만 여호와를 기다리겠습니다
가족고난에 물질고난 최근에 들어서 건강고난 까지 닥쳐와 진퇴양란의 길에 있어 지금의 내 환경이 벅차고 두렵지만 지금 기다려야 되는 일은 가족도 재물도 건강도 아닌 여호와 하나님 이십니다
왜 이제 깨달아 지는 것 일까요...
스쳐 불어 흔들리게 하는 바람에 놀라지 않고 강하고 담대하며 여호와를 기다리겠습니다
둘째 아이와 함께 큐티를 하겠습니다
집을 나서기전 꼭 큐티를 하고 나가도록 권면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