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리없고 인정없는 사람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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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12.18
13. 유다 사람들이 말했습니다. “약속하오. 우리는 단지 당신을 묶어 블레셋
사람들에게 넘겨 주기만 하겠소. 당신을 죽이지는 않겠소.” 유다 사람들은 삼손을
새 밧줄 두 개로 묶은 후, 바위 동굴에서 데리고 나왔습니다.
14. 삼손이 레히라는 곳에 이르자, 블레셋 사람들이 삼손에게 다가왔습니다.
블레셋 사람들은 기뻐서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 때에 여호와의 영이 삼손에게 임하여
삼손에게 큰 힘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삼손을 묶고 있던 밧줄이 마치 불에 탄 실처럼
약해져서 삼손의 손에서 떨어져 나갔습니다.
삼손의 장인이 삼손을 배반하게 됩니다
삼손의 아내를 삼손의 허락도 없이 다른 사람의 아내로 줘 버렸습니다
삼손은 장인의 이러한 행동을 블레셋의 책임이라고 결론을 내리게 됩니다
장인이 그렇게 한 것이 아니라 블레셋 사람들이 그러한 압력을 넣어서 그런 일이
일어 났다고 판단을 하게 되었을 것입니다
화가난 삼손이 블레셋 사람을 많이 죽이고 바위에서 쉬고 있을 때
블레셋 군대가 유다지파 쪽으로 와서 삼손을 찾고 있습니다
유다지파 사람들은 삼손을 묶어서 블레셋에 넘겨 주게 됩니다
마치 유다가 예수님을 은 삼십냥에 팔아 넘겨 버리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조그만 단 지파의 사람으로서 열심히 블레셋을 향해 싸우고 있는 삼손에게
큰 지파인 유다지파가 자기들만 살기 위해서 삼손을 잘 묶어서
블레셋에게 갖다 바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예수를 믿는 그리스도인이라고 하지만 세상사람들 보다 더 의리없이
살아가고 있지는 않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이번주 목사님의 설교 말씀에서도 언급하였지만
교회에서 성도간에 시험을 받는 경우는 돈 문제이거나 말의 문제라고 하시면서
이민 사회에서는 돈을 빌려 쓰고 갚지 않는 사람들과
막 빌려 주고 난 뒤에 받지를 못해 시험을 당하는 성도가 많다고 하였습니다
그리스도인이라도 이권이 개입이 되게 되면
하나님의 영광과는 상관없이 나의 주장만을 펼치는 자리에 가는 사람이
되지 않기를 기도해 봅니다
이번에 대통령 후보이기전에 장로로서 거짓말을 하므로
어려움을 당하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대통령에 당선은 될지 몰라도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일이 될 것이라
생각을 하게 됩니다
나의 것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 나의 욕심을 위해서는
다른 성도는 어떻게 되어도 된다는 생각을 버리기를 원합니다
나보다 남의 유익을 구하라고 하는 말씀을 실천하기가 쉽지를 않습니다만
노력하기를 원하며
최소한 형제를 두번이나 파는 일에 동참한 유다지파와 같은 성도가 되지
말아야 할 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요 15 : 13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다라는
예수님의 말씀이 생각이 납니다
유다지파의 모습을 보면서 저도 지파가 유다지파인것 같습니다
무엇을 하면 지기보다는 이기기를 힘쓰고 경쟁하기를 힘쓰며
운동을 해도 꼭 일등을 할려고 하며
남의 행복보다 나의 행복을 챙기는 이기주의의 마음들이
있는 모습입니다
한마디로 하나님과 성도들에게 의리가 없는 사람일 것입니다
돈을 벌어서 나의 쾌락을 위해서는 아낌없이 쓰지만
이웃을 위해서나 하나님을 위해서는 잔돈 푼이나 쓰는 사람인 것을
깨닫게 됩니다
연말이 되고 주님이 우리를 위해 이땅에 오신 날이 몇일 남지 않았습니다
블레셋에게 #51922;기고 있는 삼손처럼
어렵고 힘든 사람 한사람이라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 보기를 원합니다
교회를 위해서 수고하신 분들도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며
이나라 사람들에게나 종업원들에게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성경책과 조그만 선물이라도 마련하여서
전할 수 있는 의리있는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소원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