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27:1~14
상처종결자의 노후대책
믿는 사람은 내일이나 미래의 노후걱정은 하지 말라고 하시며
내 안에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것이 장래의 노후대책이라고 하십니다.
예배와 모든 것을 지키면서 지난날의 피해의식과
상처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는 아내를 보며 힘들었습니다.
끝까지 겪고 가야함을 알지만, 답답했으며 편안한 믿음생활을
하며 살기를 원했으나 하나님은 그런 안식을 허락하지
않으시고 지속적인 고난을 주셨습니다.
상처의 종결자 같은 아내와의 관계가 개선되어 편안한 가정에서
보통의 믿음생활을 하고 싶었습니다.#65279;#65279;#65279;#65279;
믿음이 좋아도 환경에 장사 없다고, 돈이 들어가는 날과 그렇지
않은 날, 아내의 평강함에 차이나는 것을 보면서 믿는 자의 모습에
감사와 평강이 있어야 하는데 평강이 없다며 하나님께 맡기지
못한 다며 힐난 했습니다.
돈을 만들어야 하는 당사자인 아내의 고통도 모르고 낮은 믿음
운운하면서, 내가 하는 적용을 말하며 건방을 떨며 지혜 없다고
싸움을 만들었습니다.
수준이 이것 밖에 안 되니 고난과 고통에서 길어지게 되었습니다.
아내의 상처가 길어져도 인내하며 스스로의 길을 가야함에도
쉽게 끝나지 않는 아들상처와 망함을 드러내는 것에 진절머리가
나고 스트레스를 받으며 아내를 미워했으며, 나름 적용하는 것에
대한 보이지 않고 드러나지 않는 응답의 실체가 원망스러웠으며,
나의 상처와 약함을 감추기 위해 강한 척 위장을 하고, 슬픈 아내에게
아픔을 주고 권면의 말을 듣기 싫어하는 기형 신앙인이었습니다.
긴 세월 시행착오를 겪었지만 큐티하며 말씀의 진리를 조금씩
체험 하면서, 미래가 보이지 않고 비젼이 없는 단순 노동을 하면서
채무가 줄지 않고 힘들 때마다, 여러 생각이 교차하지만 하나님의
계획에 감사하며, 내가 상처의 종결인임을 인정하고 아내를 보듬으며,
미래가 되시는 하나님의 인도함 받으며 살 수 있기를 원합니다.
맡긴다 하면서도 담대치 못하면 감사와 평강이 찾아올 수
없음을 알고~~~
서로 용서하고 화합함으로 세월을 아끼며~~
두려움을 선하고 복된 것으로 바꿀 수 있기를 원하며~~
변화와 감동의 이끌림으로 하나님과 교감하며~~
믿음으로 말미암아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기를 원합니다.
자격 없는 나에게 거져 주신 은혜를 바로 알며, 생명의 빛은
나의 사고 속에 존재함을 깨닫게 하시고, 올 한해도 지켜주심에
감사드리며, 다가오는 새해에도 하나님께서 나를 경영하여 주시옵소서.